레벨 6 *반디각시* 2010.03.17 20:09

카페들어가서 살짝 보았어요.

 

모래밭의

모래 알갱이들이

역사를

삶을

얘기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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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03.18 01:32

아직은 춥지 않나요?

이 곳 인천은 아직도 추워서 여행은 생각도 못합니다.

역시 공사가 한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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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0.03.18 14:55

부럽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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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03.19 16:44

풀잎샘, 참 멋지게 사시네요..~~

낙동강 참 이쁘죠?

전 아침 출근길 낙동강 하류지역을 감상하면서 오는데..

물결이 반짝반짝 얼마나 아름다운지...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진답니다. ㅎ

언제 기회가 되면 같이 도보여행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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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0.03.26 09:11
그러게. 저도 4대강사업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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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0.04.29 11:24

낙동강에 합류되는 내성천 모래는 세계에 이름난 고운 모래라고 하네요.

그리고 350도를 돌아나오는 예천의 회룡포는 너무나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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