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10.12.13 12:59 | |
해마다 고민은 하면서..학년신청을 하는데.. 뭐니 뭐니 해도 동학년샘들의 구성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거 같아요.~ 전 1,2학년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선호하는 샘도 계시지만. 3,4,5학년이 무난하고..6학년은 제자키우는 맛에 힘들긴 해도 보람이 있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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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2010.12.14 14:08 | |
전 도서관, 독서교육을 모두 맡다보니, 담임하기 힘들고, 전담을 하려고요~ |
은토 2010.12.16 15:07 | |
저는 이번에 학교를 옮깁니다. 그래서 아마도 5학년 아니면 6학년! 예측할 수 없어서 두렵습니다. 5학년을 하면 이 아이들을 데리고 4년을 하게 되는 겁니다. 어느 학년을 하던지 도움 바랍니다. |
*반디각시* 2010.12.31 23:31 | |
모두 원하는 학년 계획한 일들 이루시길 바래요.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시 고 요~~~ |
못생긴나무 2011.01.04 23:16 | |
매번... 고학년이라
올해는 음...
음...
그래도 6학년.. ^^ 할 것 같아요.
교육과정이 바뀌면.. 힘들까요? 음... |
달마지샘 2011.01.11 23:39 | |
전 2년째 전담중에 투입 6학년 담임했었는데 내년에도 아마 나이가 제일 어려서 5.6학년 할듯합니다. 업무도 정보를 주실꺼 같은데...ㅡㅡ;;;지금 5학년을 하려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확..34학년 신청해버려? ㅎㅎ |
enya 2011.02.06 02:06 | |
아.. 이제 저도 다음주면 개학이네요. 학년 고민을 해야겠지요.. 작년 처음으로 맡은 1학년은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역시 고학년 체질인듯 한데.. 제 상황은 저학년을 해야 할 듯 하여.. 고민입니다~ |
저는 1지망에 5학년 희망했습니다.
새교육과정 맛도 보고,
함께 하고 싶은 선생님이 5학년에 계셔서요...ㅋㅋ
사서 고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