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반디각시* 2010.12.13 12:20

저는 1지망에 5학년 희망했습니다.

새교육과정 맛도 보고,

함께 하고 싶은 선생님이 5학년에 계셔서요...ㅋㅋ

사서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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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12.13 12:59

해마다 고민은 하면서..학년신청을 하는데..

뭐니 뭐니 해도 동학년샘들의 구성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거 같아요.~

전 1,2학년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선호하는 샘도 계시지만.

3,4,5학년이 무난하고..6학년은 제자키우는 맛에 힘들긴 해도 보람이 있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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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아샤 2010.12.14 14:08

도서관, 독서교육을 모두 맡다보니,

담임하기 힘들고, 전담을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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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12.16 15:07

저는 이번에 학교를 옮깁니다.

그래서 아마도 5학년 아니면 6학년!

예측할 수 없어서 두렵습니다.

5학년을 하면 이 아이들을 데리고 4년을 하게 되는 겁니다.

어느 학년을 하던지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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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반디각시* 2010.12.31 23:31

모두

원하는 학년

계획한 일들 이루시길 바래요.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시 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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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못생긴나무 2011.01.04 23:16

매번... 고학년이라

 

올해는 음...

 

음...

 

그래도

6학년.. ^^

할 것 같아요.

 

교육과정이 바뀌면.. 힘들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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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달마지샘 2011.01.11 23:39
전 2년째 전담중에 투입 6학년 담임했었는데 내년에도 아마 나이가 제일 어려서 5.6학년 할듯합니다. 업무도 정보를 주실꺼 같은데...ㅡㅡ;;;지금 5학년을 하려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확..34학년 신청해버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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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enya 2011.02.06 02:06

아.. 이제 저도 다음주면 개학이네요. 학년 고민을 해야겠지요.. 작년 처음으로 맡은 1학년은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역시 고학년 체질인듯 한데.. 제 상황은 저학년을 해야 할 듯 하여..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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