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 생기니 춘천이 정말 가깝게 느껴집니다.
춘천은 자꾸 가보고 싶은 곳이라서 기회가 되면 얼른 달려갈랍니다.
샘의 말씀처럼 올해는 정말 춥습니다.
내일 모레 주말은 더 춥다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 1월이 가려나 봅니다.
빙어튀김, 정말 먹고 싶습니다.
음식점에서 가끔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저는 빙어튀김 사진으로 보면 위안을 삼겠습니다.
결국 오늘 일요일인데 빙어잡으러 못갔습니다.
너무 추워서 제가 동태될까봐 못갔습니다.
다음에 조금 더 따뜻해지면 가야겠습니다.
빙어튀김이라...
자상한 나무샘 모습이 떠 오르네요.
담에 다녀오시면 인증샷 꼭 볼 수 있길...
전철이 생기니 춘천이 정말 가깝게 느껴집니다.
춘천은 자꾸 가보고 싶은 곳이라서 기회가 되면 얼른 달려갈랍니다.
샘의 말씀처럼 올해는 정말 춥습니다.
내일 모레 주말은 더 춥다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 1월이 가려나 봅니다.
빙어튀김, 정말 먹고 싶습니다.
음식점에서 가끔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저는 빙어튀김 사진으로 보면 위안을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