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지샘 2011.01.29 23:28 | |
아....뇌가 그렇군요..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반디각시* 2011.01.31 09:21 | |
등교한 지 한 시간 지났습니다. 아직까진 긍정적인 말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역시 학습의 효과! |
바다 2011.02.05 15:38 | |
말씀처럼 실천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새해엔 좀 더 스스로를 다지며 출발해야 겠어요.^^ |
*반디각시* 2011.02.07 20:23 | |
개학하셨죠? 아이들이 샘을 무척 기다렸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첫인사 뭐라고 하셨어요? 칭찬의 폭죽을 빵빵 ... |
배우리 2011.02.07 12:37 | |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군요. 고맙습니다. |
*반디각시* 2011.02.07 20:25 | |
그러게요. 알면서 못하는 것 중 하나 같아요. 먹으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먹는 것처럼요.. ^^ 배우리샘 닉네임 너무 멋져요... |
아~하!
저도 이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직접 읽어보니 더 마음에 와닿는군요.
개학하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칭찬으로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5년 중 3년을 함께 한 학년이라서 헤어짐이 더욱 아쉽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