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2011.03.17 14:47 | |
들어보겠습니다.. |
은토 2011.03.18 02:01 | |
정말 마음 아픈 사연이네요. 저도 청각장애를 가진 아동과 2년을 공부했습니다. 다행하게도 와우와 보청기를 통해 꽤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신 소리를 지르면서 수업을 해야해서 2년을 하고 나니 힘들었답니다. 그런데 눈도 보이지 않으니...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
Green 2011.03.18 10:32 | |
기도할게요. |
김동률, 이소은 "기적" 아세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일이 잘 진척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