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2011.05.24 09:42 | |
사진은 비양도(협재해수욕장 앞에 있는 섬)에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이에요. |
하데스 2011.05.24 11:52 | |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
김기덕 감독의 "시간"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시간의 의미는 굳이 한 개인에 국한되는 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 순간 여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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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2011.05.24 13:36 | |
교컴 여름 수련회 말씀하시는 거죠? |
하데스 2011.05.24 15:29 | |
두말하면 잔소리 ^^ |
달마지샘 2011.05.25 09:25 | |
벌써 반팔을 입고 다니지요..에휴~시간을 총알과도 같아라.~ |
은토 2011.05.27 13:10 | |
저도 수련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함께 하는 즐거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바쁜 이 날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