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Green 2011.09.01 15:54

오늘부터 전쟁시작~

그래도 오늘은 아이들에게 좋은 소리로 대했는데 다시 무장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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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09.01 22:59

헥헥... 정말 더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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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1.09.02 07:55

더위의 끝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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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달마지샘 2011.09.02 08:40

정말 더위님을 다시 만났습니다.ㅡㅡ;;;

아이들은 그리웠으나..

아이들이 뿜어내는 열기와 땀냄새는..ㅡㅡ;;;

이래서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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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9.02 16:32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주먹 불끈쥐고 눈을 부릅뜨고 저를 쳐다봅니다.

난처했습니다.

하루가 지나니 언제 그랬나는듯이 얌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인가 봅니다.

2학기에는 1학기랑 또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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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슈퍼티쳐 2011.09.02 19:52

9월인데 왜 이렇게 더운거야.....

여름이 가기 싫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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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1.09.04 20:25

예, 여긴 정말 덥네요. 개학후 3일동안 에어컨을 달고 살았네요.~

금주는 좀 시원해진다던데..어쩔 지.......

나무님, 가을도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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