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11.11.04 14:42

^^ 저두.. 지치고 짜증나는 상태랍니다.

휴우... 숨 좀 돌리고 싶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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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1.11.04 16:51

와, 달마지샘과 전 지역은 다르면서도 늘 함께 경험하는 분신같은 존재.

백번 공감합니다.

오늘 그렇잖아도 너무 힘들어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오후입니다.

숨 좀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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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1.11.05 07:23

학교들마다

선생님들마다 다들

너무나 바쁜 11월, 12월..................

아, 페퍼민트 모카가 먹고 싶은 비내리는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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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1.11.06 15:16

빡빡한 일상은 오히려 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여유와 여백이 숨쉴 수 있는 교육...

제대로된 교육인데 이 넘의 학교는 교육을 제대로 하라는 것인지 하지 말라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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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1.11.07 10:31

저 역시 요즘 학예회 준비로 수업마치면 2시간 가까이 지도를 합니다.~

때로 몸이 지쳐서..정신마저도 혼미해 질때가 있네요.~

 

가을을 느끼기도 가려하네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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