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Green 2012.02.09 15:14

달마지샘의 모습 안 봐도 알 것 같아요.

저흰 개학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지난 주까진 아이들이 괜찮아 보이다가 오늘은 출근하면서 빵 사고 갔는데 굉장히 아이들이 화나게 해서 또 야단치면서 나눠주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뭔가 이야기하다보면 화났던 상황 종료..

 

그래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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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달마지샘 2012.02.13 09:10
^^ 이제 졸업이에요...이번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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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2.02.14 09:40

1년동안 6학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눈 내리는 전라도 보고싶네요..ㅋㅋ

여기 부산김해지역은 어제 첨으로 흩날리는 가 싶더니.. 어느새 눈이 사라졌어요.^^

눈길운전 조심하시고 항상 아이들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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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2.02.17 08:52

대단한 용기시네요.

저는 눈이 오면 일단 차를 가지고 가는 것을 포기합니다.

한 번 언 도로에서 브레이크 밟았다가 차가 돈 전이 있어서...

샘의 환경이 차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마음이 짠합니다.

늘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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