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4.05.15 00:51
술이 다 깨네요...^^ 그리운 섬샘님... 이곳또한 아름다운 물의 도시네요... 해운데 밤바다의 젊은이들의 숨소리가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그런 밤입니다... 선생님들의 응원이 이곳까지 들려 와서 힘이 나는 밤입니다... 그럼 오늘밤 이제 잠을 청하고 내일 다시 전시장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멋지게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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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엄효순 2004.05.18 14:32
오늘, 지금 막 밖에서 식사를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늦은 점심, 무거운 점심을 하고 말입니다. 오늘이 우리 학교 장학 지도(?) 받는 날, 그리고 팀 장학이라는 것의 공개 수업을 이 못난 제가 했고요. 지난 주 금요일 부터 스승의 날 행사 준비, 그리고 밀린 공문 , 그리고 또 어줍잖은 수업준비로 좀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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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엄효순 2004.05.18 14:42
그러는 사이에 부산에서의 행사가 끝나고 이번 주는 마지막 코스로 천안이군요. 여러 보고 싶은 선생님들, 스승의 날은 잘~들 보내셨지요? 전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슬픈 스승의 날을 보냈습니다.기회 있을 때 말씀드리기로 하고 .천안도 전주에서는 지척. 이번 주 충남 번개에, 금요일에 다시 뵐게 되도록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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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엄효순 2004.05.18 14:43
이크... 본격적인 장학지도 협의가 시작되었나보네요. 생활지도부 각종 장부 (?) 들치미고 올라갑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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