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4.05.15 00:48
드디어 아싸라비아라는 이름을 정하셨네요... 무쟈게 어울리십니다... 택시로 가시는 길... 무사히 들어가셨다는 소식과 오늘의 일과를 정리해 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숙소에 잘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멋진 부산의 밤입니다... 그럼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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