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연진숙 2004.08.15 19:39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온 몸 불살라 많은 것 주시려는 함장님의 모습에 맘 속으로 짠~~하니 이슬이 맺혔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맘 속이 새카맣게 모두 타 숯이 되었다는 말씀~~ 그 맘~~ 알기에 더더욱.... 너무 무리하신 듯 하여 오는 내내 맘이 안 좋았거든요?? 선생님 자신의 건강 먼저 챙겨 주시어야 영원한 함장님으로 저희들 곁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것 아시죠?? 단 하루라도 온 종일 함장님 만을 위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간을 좀 주시와요!! 저희들을 위하여요!! 많은 것,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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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4.08.15 20:37
한국 ict 의 대부 함영기 함장님, 그리고 모든 분들과의 만남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오신 샘, 부산, 경남, 전남, 강원 등 멀리 오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준비하신 교컴동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 끝까지 제가 앉은 연수실 자리를 지키지 못한 점과 강의시 몇 가지 말씀 드리지 못한 점이 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사랑님 이름 순간적으로 기억 못 한점, 월권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고...다사랑으로 감싸주세유..^^ 나눠드린 강의 원고는 가장 최근에 나온 서적을 중심으로 안내해 드린 것입니다. 파일은 교컴 자료마당 ict 활용 수업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읽어 보시면, 가 보시면 다 아실 내용 같아서 세세히 말씀드리지 않았고요.......말씀드릴 수 도 있었지만요....기타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껏 제 간을 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컴 동지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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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4.08.15 20:45
참 다른 모든 분들의 코멘트 감영 깊었습니다. 황하선샘, 곽태훈샘 그리고 함장님의 교사 자기주도적 , 학생 자기주도적 의 생성 용어,,아셈님의 실제, 스마트체육님의 현실 베짱형님의 ict 소양이 아니 활용이라는 포인트 나하래님의 문제은행 만들기 비법 한영실님의 학급앨범 마지막 문샘의 판결공문 등 모두 알찬 내용으로 기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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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제홍 2004.08.15 21:38
우리의 교육은 매우 희망적이다. 우리에게는 교컴이 있기 때문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이신 선생님들이 있고 비록 참여하지는 못 했지만 마음을 같이 하는 18,000여명의 교컴의 한 마음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는 더욱 밝다고 할 수 있다. 연수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나누는 대화 하나하나가 모두 알토란 같은 정보요 항상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 진행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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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4.08.15 22:19
교컴지기님! 진정으로 바라건데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샘님은 이제 공인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우리나라 ict교육을 계속 선도해나가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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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재권 2004.08.15 22:54
차기 연수는 2월 봄방학 중에 제주에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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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조원익 2004.08.15 22:57
정말로 참가하고픈 연수였는데... 1정연수 중이라... 아쉽게도 다음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사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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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4.08.15 23:07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고 참 즐거웠던 연수였습니다. 함장님이하 많은 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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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8.16 07:28
어김없이 반갑고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 다들 잘 돌아가신 듯 싶어서 안심이 되구요.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하셨지만 마음을 모아 먼 발걸음의 실천으로 교육에 대한 열정을 엿보게 했던 모든 참여 선생님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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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08.16 07:41
Ting~♬샘 이제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되시는군요...반갑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하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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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홍식 2004.08.16 09:09
오랫만에 복귀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어느새 모임은 끝이 나고. 재미있는 연수였지요, 그리고 반가운 열굴이 많이 보였어요, 송을남 선생님과 함영기 샘이 정말 반가웠고요, 수고하셨어요, 겨울에도 뵙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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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8.16 09:16
이홍식 선생님 뜻밖의 만남은 더욱 반갑더군요. 건강하신 모습 뵈어서 너무 기뻤구요. 이제 늘 가까이서 뵐듯싶어 감개무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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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재권 2004.08.16 09:37
아~ 제시간에 참석하지 못해 얼굴이 안보이는구나... 다음부턴 1등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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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정재희 2004.08.16 11:20
오인진샘이 친구인 행운으로 얼마전 교컴을알긴했으나 이렇게 좋은 곳이라는건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연수참가를 포기하려는 찰나 함영기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수련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수줍음(^^;)에 쭈삣거리기만 했어요. 음...그토록 열정적이신 선생님들이 많다니....놀랐습니다...... 이제부터 교컴을 알아가야겠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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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연정 2004.08.16 12:07
어제 건의 사항 발표 때 다사랑선생님 부름하에 하얀 멜빵치마 입고 떠듬거린 작은나무에요. 저도 무어 좋은 걸 말씀드리면 좋겠는데, 참 부족하더라구요. 참 감사했던 그제, 어제였습니다. 작년 겨울 연수 받으면서도 교컴에 대해서 정말 오락가락했거든요. 다사랑 선생님께서 이끌어주시기에 계속 나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젠 교컴에 대해 알 것 같아요. 제가 한 구성원이라는 게 무지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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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4.08.16 13:10
교컴 만세입니다... 여러분들의 힘으로... 더더욱 발전한는 교컴이 될거라 믿습니다... 교컴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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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이동우 2004.08.16 14:26
이번 여름 연수를 준비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함영기 선생님과 임원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컴의 신입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저도 열심히 ICT분야에 대한 연찬을 쌓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사례발표를 해 보고 싶습니다. 경기도의 양일동 선생님, 멀리 전남 완도고등학교에서 오신 김현미 선생님, 정말 반가왔습니다. 두 분 선생님, (명함 드린대로) 저에게 먼저 메일 주시면 꼭 답장 드리겠습니다. 우정을 나누고, 같은 교과담당으로서 좋은 정보도 교환하는 교컴회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오른쪽에 얌전히 두 손 모으고 있는 사나이가 바로 저입니다. (^^) 외모는 좀 자신 없습니다. 교컴 회원 선생님들, 남은 여름방학동안 건강하시고 ... 좋은 재충전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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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현미 2004.08.16 15:57
하핫 ㅋ 소나무샘이셨구나 ㅎ 잘지내고 계시지요? 저능 지금 서울에 와서 이것저것 구경중이랍니다 완도에서 애들에게 풀어줄 이야기 보따리 준비중이지요 ㅎ 내려가서 한가한 마음으로 메일 곧 드리겠습니다 ㅎ 교컴 수련회 ㅎ 갈까 말까 고민 무지무지 하면서 -_-;; 그래도 나능 샘인데 하면서 ^^;; 용기를 냈습니다 ㅎ 근데 너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ㅋ 뜻하지 않게 막내라고 폐회 선언도 해보공 ㅎ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선배샘들 앞에서 재롱(?)잔치라고 합죵 ㅎ 짧은 6개월이란 시간동안 나태곡선을 그리던 제 자신에게 번쩍 힘이 된 연수였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함장님 및 다른 샘들, 특히나 저에게 교컴을 알려주신 황소샘께 감사드립니다. ㅎ 더더더~열심히 하는 신규샘이 될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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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4.08.16 18:43
히이 모두 모두 넘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 남은 방학 건강하게 보내셔요. 제가 교컴 회원이라는 것에 제 자신이 자랑스럽네요.히이...우리의 교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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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8.16 20:19
소나무, 작은나무, 키큰나무, 못생긴나무 교컴의 전국에 숲을 이룰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전국 나무 집합...........교실밖 수목원 차려도 될 듯 합니다. 다시금 모다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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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전은주 2004.08.16 23:54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연수였습니다~ 교컴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특히 함영기 선생님 건강에 많은 신경 쓰시고 넘 무리하지 마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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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맹경희 2004.08.17 00:44
생님들.. 안녕하셨어요.. 우와~~ 이곳에 벌써 흔적을 남기시고 간 부지런한 우리 교컴 생님들.. 호호호, 연수 잘 마치고, 자극과 함께,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다시한번 일깨워주게 된 연수였어요.. 또한 대전에서 하니 기차타고 가는 재미에 겨울연수가 기대되며, 앞으로 교컴에서 더 활동할수있게 될거 같습니다. 우리 캡틴선장님과, 주주선생님, 연수를 준비하신 모든 생님들께 더 없이 감사드리며, 늘 나무와 같은 교컴이 되길 바라며...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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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한영실 2004.08.17 10:38
좋은 선생님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의 강요(?) 비슷하게 참가했었는데, 저도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기쁩니다. 그동안 제가 이런 종류의 교류를 안하고 지낸 편이라, 선뜻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다음에 제가 자발적으로 먼저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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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8.17 11:01
우리사랑샘 드뎌 등장하셨군요. 걱정했어요. 그리고 선생님떠나신 후 많은 선생님들이 선생님의 발표에 감동하셨고 또 이어서 학급앨범 초등사례 발표도 있으셨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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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2004.08.17 11:07
걱정 많이 하셨지만 깔끔하고 진솔한 강의에 모두 감명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사람보는 안목은 빠지지 않는답니다. ...어떤 사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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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배희은 2004.08.17 11:13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교컴의 진로에 대해서도 의미있는 토론이 나와 더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의 힘을 합친다면 어려울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무뚜도 작은 힘 보태겠습니다. 벌써 겨울연수가 기다려지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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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명주 2004.08.17 17:47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전엔 많은 망설임의 시간이 있는데...이번 교컴 잔치에 참여할 때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녀온 지금은 이번 방학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무지하게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14일 안에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셨던 말씀...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우리의 영원한 캡틴님께 감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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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08.19 07:15
명주샘 <우리의 영원한 캡틴...> 이거 립서비스 아니죠? 제 말 기억하시는가요? 배신자에겐 죽음 뿐이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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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4.08.20 11:23
처음 참여할 땐 서먹하면서도 신기하고 재밌고 뿌듯하고. 두 번째 참여해선 반갑고 가족같고 헤어지기 싫고. 세번째 참여하면 어떨까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2001년 교컴과 인연을 맺은 것이 이렇게 질길 줄이야 몰랐지요. 교컴을 사랑하는 동업자(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동지를 이렇게 부름) 여러분, 오늘 더 높아진 푸른하늘 처럼 푸른 꿈을 잃지말고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교컴맨이 되고싶지롱~~~~ *** 함께 참여한 울 학교 전은주샘께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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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홍성일 2004.08.25 13:20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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