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김창현 2005.02.13 22:30
샘 멋진 부산 아가씨입니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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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5.02.13 22:59
~~ 여름 때는 차 두 대로 오시는 건가요.. ^^ 하하하.. 내일 발렌타인데이 라는데... 초코렛은 못보내드리고,, 마음 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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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5.02.13 23:33
감사감사... 네분의 멋진 모습 늘 기억하겠습니다. 그 힘으로 신나는 2005학년도를 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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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남상아 2005.02.14 00:27
멋진 샘들 덕에 정말 행복한 연수였습니다..배우고 느낀 것을 개학 전에 꼭 정리해야겠어요..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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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5.02.14 01:18
정말 멋진 팀웍!! 부러웠습니다. 초보샘 운전 철커덕 믿고 몸을 맡긴 용기에도...^^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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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5.02.14 07:18
저도 교컴연수때 오면 느끼는건데요, 정말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에너지를 받게 되죠? 선생님들같은 분들께서 제게 주시는 거랍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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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서경혜 2005.02.14 08:24
열씨미 네비게이터 해주신 우리학교의 큰언니,넘 수고 하셨어요..짐 교무실인데..인사한다고 정신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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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2.14 08:52
무언가를 저질러도 다 받아들일 열린교컴 아시죠? 홰나무샘 사고칠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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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2.14 15:34
샘... 웹에도 자주 오셔야 되요... 아셨지용? 너무 안보이시면 부산으로 태클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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