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김재우 2005.08.14 23:26
황소샘의 열정적 강의! 항상 많은 것을 배웁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에 뵈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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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5.08.14 23:35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더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할 텐데 짧은 시간이 아쉬운 연수 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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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8.15 07:44
여전히 황소같은 우직함으로 교컴 기둥으로......그렇게 그자리에 그곳에 계신 샘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교컴수련회가 의미가 있었답니다. 더구나 글러벌한 시야까지 화악 넓혀주심에 감동만땅이었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계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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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8.15 08:00
\'하해와 같다\', \'커다란 산\'과 같다.. 라는 표현이 적절할까요. 모든 것을 부드럽게 포용해주실 것 같은 편안함을 주시는 황소샘. 선생님의 귀한 말씀 못들은 아쉬움에 연재는 겨울 연수 예약 0번입니다~ 잊지 않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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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5.08.15 08:38
언제나 큰형님같은 후덕함으로 우리를 보듬어 주시는 분이시지요.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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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5.08.15 10:45
마음으론 여수까지 모셔다 드리고 싶었는데... 샘께서 원치 않으실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가시는 길에 전화드리려 했으나 혹 주무시면 어쩌나 하다가 ㅎ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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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5.08.15 11:05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함께 바라보는 그곳을 향하여 함께 해주시는 귀한 사람들, 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별샘님, 연재님, 베짱이님, 다사랑님 , 민서아빠, 제우스님, 온맘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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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5.08.15 15:05
언제나 듬직하게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많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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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5.08.15 19:22
강의 마무리 잘 해 주시고 만남의 시간 갖을 때 탐라까지 챙겨주신 황소님. 잊지 않겠습니다. 겨울을 기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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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5.08.16 10:47
조금이라도 더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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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8.16 12:36
신체나이와 생각나이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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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8.16 20:33
함께 해서 좋은 교컴, 소통이 있어 좋은 교컴, 가르침이 있어 좋은 교컴, 잘 배워 좋은 교컴입니다...^^ 황소샘 쌀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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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5.08.17 15:19
항상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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