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최향임 2005.08.15 18:25
멋진 캡틴과 함께하는 교컴! 캡틴도 교컴도 모든 선생님들도 \"앞으로도 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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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5.08.15 18:28
다소 성급하였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주제와 걸맞지 않은 토막 지식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강의라고 말씀드린 것이 영 개운치 않네요. 좀더 신중한 결정을 하고 대들었어야 하는대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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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5.08.15 19:46
캡틴의 든든한 숨은 후원이 늘 감사하지요. 겨울에는 좀 더 진전된 내용으로 필리핀과의 교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준비하지요. 조금 전에 통일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들으며 온몸을 땀으로 적시고 산길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땀을 왕창 흘리고 난 뒤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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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임순영 2005.08.16 09:56
수고 많으셧습니다. 대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해 주신 집행팀 샘들 무엇보다도 참여해 주신 샘들, 정말로 교컴 매니아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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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5.08.16 10:14
저에게 성숙의 기회가 된 연수였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답니다. 선생님들께서 사랑으로 감싸주신 미진한 부분들을 보다 채우는 겨울 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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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8.16 12:53
이렇게 예리한 분석을... 무엇보다 후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교컴의 중심을 잡고 계신 캡틴과 모든 선생님이 함께 노력한다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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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5.08.18 21:12
강요가 아니라 모두들 좋아하는 일들이라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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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5.08.18 23:44
즐거운 연수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하여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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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19 13:15
사실, 선생님들께 힘과 긍지를 드리기 위해서 성과 위주로만 쓴 측면이 있지요.
그러나 위에 있는 내용들 모두 한 치 오차 없는 사실들입니다...
 
물론! 많은 인원이 하룻밤을 함께 지새웠는데 어찌 눈에 거슬리는 문제들이 없겠습니까?
그런 문제들 마저도 없이 \"완벽한 교컴\"이라면 이건 우리의 오만이지요.  문제는 교컴이
그런 사소한 문제점들까지 슬기롭게 흡수할 수 있는, 내부 정화 능력이 있는 조직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지금까지
교컴은 그런 조직을 지향해 왔고 저는 선생님들의 절제의 미덕에 신뢰를
보내기 때문에
스스로 정화되기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잘 되어 온 편이구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만약 말이지요. 정말 만약입니다. 조금이라도 다른 의도를 가지고 교컴 연수에 참여했다면...
그런 분들은 실수 몇 번 하다가...\"여기는 내 취향이 아니구나. 자유로와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질서와 절제가 나에게는 답답하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다시 자기 취향에 맞는
조직을
찾아 떠나겠지요...교사들도 정말 취향들이 다양하니까요.
 
문제는...기대하지 않았던 사소한 문제들을 봄으로 해서 \"어? 교컴 분위기가 이런거야?\" 이렇게
선입관을 가져버린다면 이는 정말 걱정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 마저도 교컴 연수 두 번만 참여하면 완벽하게 학습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와 교컴의 역사성을 신뢰하시고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앞으로의 수련회도 꾸준히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친구,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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