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김창수 2005.08.19 07:13
바쁘게 사십시요. 그게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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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8.19 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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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19 10:24
이미 많이 바쁘게 사시는 젊은 선생님이시군요...방학중 하나 이상의 연수와 합법적 알바(아마도 교재집필이나 컨텐츠 개발...그런거 겠죠? 기억하고 있겠슴다.) 또 프로젝트에다가...노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대로 놀줄 알아야 에너지가 축적이 되거든요...너무 젊은 시절에 에너지가 소진되면 정작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시기에 에너지를 충분히 발휘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하여튼, 교컴을 통하여 많은 선생님들이 그동안의 인생과 생활 등등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본다는 자체가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저도 교컴 수련회 한 번 치루고 나면 부쩍 성숙한 느낌이 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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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8.19 13:30
전 몇 년전부터 모든 연수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교컴연수만 참여합니다. 왜냐하면 방학이라도 집에 열중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하긴 시간많다고 더 잘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이번 교컴 연수를 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수업과 담임... 그것을 가장 중심에 두기로.... 당연한거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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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5.08.19 20:36
집에 있어도 바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교컴을 만나 후로는 짧은 시간도 아깝습니다. 더 많이 자료를 찾아보고 또 그대로 연습하고... 다른 어떤 것보다 교컴에 머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어느새 방학이 다 가고 있어요. 2학기에는 더욱 멋진(마음이 교컴처럼 따뜻한)선생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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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5.08.25 00:51
다음 연수에, 교컴 오프에서도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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