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양명윤 2006.02.04 17:58
아 제일 먼저 후기 올릴려고 했는데...선생님을 다시 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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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2.04 18:18
선생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뵐 수 있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젠 선생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잔잔한 미소도 확실히 떠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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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6.02.04 18:48
가문의 영광을 지킵시다. 탕이 아빠 고생하셨고요, 학생들 지도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는 그 어느 누구도 가지지 못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걸 가지신 겁니다. 존경을 아울러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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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2.04 19:09
글로만 뵙던 탁이아빠를 직접 뵈었으니 제가 바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더욱 많은 교컴의 기운을 교단일기를 통해 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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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6.02.04 19:46
탁이 아빠의 사랑이 담긴 사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행복동이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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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2.04 20:38
탁이 아빠님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계속 아름답고 향기로운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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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2.04 20:47
그 동안 감동적인 글로만 뵌 탁이아빠샘을 만나게 되었을 때... 아~ 역시!! 샘의 온화한 모습에서 샘의 사랑의 글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06년 우리 교컴 화이팅!!~~ 탁이아빠 화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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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2.04 21:44
호호~ 샘,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샘도 잘 오셨다고 생각이 드시죠? 서울에서도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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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2.04 22:10
저는 따뜻한 그 가슴을 흠모하여왔었는데 이 겨울에 탁이아빠를 만난것으로도 [가문의 영광]으로 새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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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2.04 22:13
탁이 아빠가 류성하 선생님 맞지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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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2.04 22:44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모습이 궁금했는데 처음으로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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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4 23:50
술도 잘 드시던데...근데 내가 술로는 안되겠습니다..담엔 다른 것으로 대작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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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류성하 2006.02.05 05:14
휴.. 전 연수후기 쓰곤.. 그저 곯아떨어졌습니다..^^ 지금 일어났네요..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자주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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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2.05 08:21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제가 게을러서...만화의 독고탁 처럼 향기로운 향기를 지닌 좋은 분 같은데요. 다음 기회에 만난다면 좋은 말씀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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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6.02.05 11:47
공업고등학교에 계시다는 하나 만으로도 얼마나 힘든 아이들과 생활하고 계실지 눈앞에 선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믿지 않고, 포기하더라도, 교사이기에 스승이기에 나의 제자들을 믿어줘야 한다\'는 그말씀 초임때 저의 마음이기도 했는데, 어느새 포기하고 살고 있지 않았나 반성을 해보게 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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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05 13:05
아 아쉽습니다 많이 뵙고 싶었는데 기껏 화장실에서 잠깐 대화를 나눈 것이 전부인 것 같네요. 올해는 선생님을 뵙게 되었다는 것에 위안을 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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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6.02.05 20:43

탁이 아빠님을

글로만 뵈었을 땐 논리정연한 전형적인 사회선생님!

오프라인으로 뵙는 첫 인상은 온화한 타입의 선생님!

연수 강의의 말씀을 들으면서는 정말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스승!

수련회 뒷풀이를 할 때엔 만만치않은 술 실력과 탁월한 노래솜씨까지 가지신 멋장이 동료!

후후...

결론은 담에 뵈면 하다만 술자리와 여흥을 완성해야 하지 않을까?

또 무엇이 숨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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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6.02.08 11:14
선생님의 교단일기를 읽을 때마다 늘 저를 점검하게 됩니다. 저의 좋은 스승과 모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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