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6.02.05 09:49
민서가 행복한 친구지요...닉네임을 통하여 전국교사들에게 홍보되는 민서... 앞으로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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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5 10:29
우리 약속한 것 알죠? 다음엔 우리도 대본 준비해서 외워라도 옵시다. 피곤한 몸 이끌고 건강하게 올라가셨구먼..담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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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민 2006.02.05 10:42
선생님 대전에서 다단계해 간 젊은 선생님들께 선생님 홍보 많이 했답니다.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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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2.05 10:56
플래시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역시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어서 행복했지요~ 샘,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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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양순이 2006.02.05 11:51
민서아빠님의 푸군한 모습 잘 간직하렵니다. 블럭깨기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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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2.05 12:44
언제나~ 모두에게 주는 푸근한 나눔!! 항상 감사합니다. 날마다 더~ 행복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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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05 14:04
민서아빠와 나눈 이야기는 제게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민서아빠를 가까이에서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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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6.02.05 14:29
행복한 시선을 가진 민서아빠님... 아마 못 보신분은 아쉬움을 큰거 같애요... 선생님 마음이 그러시니 그리도 행복한 플래시가 나오죠...^^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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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2006.02.05 18:04
푸근한 몸과 얼굴에서 멋~진 플래시가 나오는 민서아빠...교컴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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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2.05 18:27
이곳 저곳 많은 곳에서 민서아빠를 봅니다. 그런 민서아빠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같이 먹고...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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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2.05 18:29
지금 어디를 다녀와서 글을 읽었습니다..언제나 든든한 민서아빠님..충주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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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2.05 19:20
플래시앨범 자료..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직접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좋은 인상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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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6.02.05 19:59
저는 프로그램 잘 다루시는 분들 보면 무지 존경스러워요. 저 머리속엔 남다른 무언가가 들어있지 않을까? 게다가 따뜻하고 환한 미소까지... 에구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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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2.05 22:14
우왕~ 선생님 플래쉬 짱인중 알았더니 글도 요로코롬 잘쓰시는 구만요. 반했습니다. 민서에게 인사전해주세요. 제가 민서아빠랑 탁이아빠랑 사돈 맺어야한다고 여기저기 떠든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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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2.05 22:15
교과의 전문성으로 가야하거든요. 아빠반~ 엄마반~ 솔로반~ 이게 초중등 통합모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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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6.02.05 23:46
이번에도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웃고 있는 듯한 선생님의 얼굴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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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류성하 2006.02.06 01:58
그저.. 말씀만 들었던.. 천재적 두뇌의 소유자라는 생각만 들었지만.. 직접 뵈오니 마음이 더 따뜻하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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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6.02.06 22:05
훈훈한 인상과 후덕한 마음씨가 배어 나오는 민서아빠! 다음에는 민서 한번 데리고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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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용남 2006.02.07 17:13
벽돌깨기와 화염방사기~~~~ㅋㅋ어떻게 그렇게 참신한 생각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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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6.02.08 10:41
푸근한 선생님! 뵙게 돼서 영광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올려주신 자료 이제 차근차근 읽어보고 저도 하나쯤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하나도 안 만드셨죠?라는 말씀에 무지 찔렸답니다. 책 앨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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