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6.02.05 14:45
부산하면 노마드샘... 하고 떠 오를 정도로... 우리도 선생님을 그리워합니다... 부산 모임도 기대되네요...^^ 서울 연극모임 정해지면 그때도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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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2.05 15:10
정말 즐거웠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8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시다니요~~~대단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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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임세미 2006.02.05 16:13
shall we dance?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표정이 환한 선생님들 만큼 노마드선생님의 후광이 돋보였던 시간. 개학하면 첫시간의 단추를 퐁당퐁당 시리즈로 시작해서 주당순으로 세워봐야지.... 선생님의 순발력과 재치로 똘똘 하나되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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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05 16:32
주주님, 서울에서 연극 번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참석할 수 있는 날짜가 되면 정말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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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2.05 17:06
옙, 얼른 정리해서 공지할께요~ 전국단위 연극 번개 입니다(100명)~! 개봉 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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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2.05 17:35

노마드샘의 멋진 진행~~ 행복했습니당.^^
저도... 개학하면 첫시간의 단추를 퐁당퐁당 시리즈로 시작해서 주당이 아닌... 근데... 무슨 순으로 세워야하지???... 암튼 세워보겠습니당.^^

즐겁고 엄청 좋았습니당. 담에도 꼭~~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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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성미 2006.02.05 17:48
노마드님, 이번에 만난것 가문에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어쩃든 가문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부산번개에 꼭 참가하겠습니다. 좋은 시간가집시다. 저 누군지 알겠지요? 샘옆에 않았던 4학년9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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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2006.02.05 17:58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강제로 친교의 시간을 맡긴데는 노마드샘의 \'놀기철학\'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었죠...^^ 언제 해운대의 밤을 다시 한 번 복기해 볼 수 있을까요? 우선 24일은 부산경남샘들끼리 걸지게 한 판 놀아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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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현경 2006.02.05 18:10
수련회에서 샘을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쑥스러워서 인사말도 제대로 못했는데...제 반가워하는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모르겠군요.. ^^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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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2.05 18:10
부산에서 교컴연수하는 날을 기대하고 또 기대하겠습니다. KTX타고 부산까지 가보는 소원을 또 한번 풀어보게요. 친교의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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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2.05 18:34
멋진 매력을 지닌 부산 사나이..충주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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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2.05 19:09
오가며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또한 좋은 대화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멋진 뒤풀이 시간 진행도 기억이 남습니다. 좋은 선생님..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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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5 19:25
노마드샘 보려면 전주에서 부산까지 ktx를 .....그럴필요 없나? 서울에서 연극번개하면 그리로 붙으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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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6.02.05 19:52
아마 참석안하신 분들은 모를 겁니다. 교컴연수를 통해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느꼈는지를... 냉철한 과학선생님이자 사랑과 정열이 넘치는 노마드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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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6.02.05 20:18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관해서 전에 제가 연수했던 자료가 있어서 아주 간단한 거지만 나눔자료실 - 플래시 수업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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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6.02.05 21:14
노마드...그의 이름이...정겹다. 그의 열정이 아름답다. 나는 그와 더불어 교컴호로 아름다운 여행을 하고 있다. 환상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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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2.05 22:05
선생님의 그 순수한 떨림을 사랑합니다. 교컴수렁 무섭습니다. 한 번 빠지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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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2.05 22:40
쌤 둥글게 둥글게 하다가 연령별로~ 압권이였슴다. 저는 제가 가장 앞인 중 알았거든요. 엉엉 앞에 많은 샘들이 계셨슴다. 감동이였슴다~ 그거시 마음의 나이였슴다~ 교컴사랑 맘이요. 저는 뒤로 밀렸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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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2.06 00:01
노마드샘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담엔 꼭 혈액형별로 줄 세워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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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류성하 2006.02.06 02:03
선생님..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지역이 다른 관계로.. 또, 선생님께서 친교의 시간을 주도하시는 관계로 무산되어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오랜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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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양순이 2006.02.06 08:50
노마드샘.. 해운대 잘 가셨지요? 이모에게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멋진 노마드샘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요~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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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태숙 2006.02.06 14:54
노마드샘과 바다샘이 부산경남을 확실하게 장악하는 모습을 지역모임에서 봤어요. 멋진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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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최정민 2006.02.07 20:47
노마드샘, 바다샘... 제일 일찍 오셔서 많이 도와주셨지요... 감사합니다. 또 뵐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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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6.02.08 10:37
장소에 상관없이 청중을 사로잡는 노마드쌤 부럽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활약을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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