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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2006.02.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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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샘을 대신해서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교컴 식구들 너무너무 행복해서 잠을 못 이루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가슴 떨리는 행복이 새 학년에는 아이들에게 꼭 전해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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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훈
2006.02.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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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려다가 벌떡 일어나 또 접속했습니다. 저는 교컴폐인이된게 분명합니다. 아~~~~ 연재쌤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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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2006.02.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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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노마드샘, 저도 같은 증세를 앓고 있습니다. 아.. 어쩌죠? 이거 불치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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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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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 저 역시 잠도 못자고 리플달고 있슴다~~ (교컴폐인이된게 분명합니다 - 2)임다~~ 연재샘! 잡시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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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섭
2006.02.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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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이따 주무세요... 아직도.. 100여장 이상 남았단 말이예요.. 특히 뒷풀이의 모습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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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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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그럼... 언제 잠자고 일터로 나가시려고요오~~ 나야 방학이니께로 그렇다하고... 그럼... 빨리 사진 보러 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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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2006.02.0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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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이 진정 폐인들이구먼요... 자면서도 꿈을 꾸는... 연재샘 얼렁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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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0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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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궁;;; 주주샘도 얼렁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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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을남
2006.02.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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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 [가문의 영광]이 [교컴폐인]으로 가고 있습니다. 연재 조아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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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하
2006.02.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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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샘.. 또다란 [교컴폐인]이 되어가고 있는 제 모습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샘 덕분에.. 너무 많은 것들을 얻어가고 있는 것같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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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2006.02.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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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모와 따뜻함을 가진 보기만 해도 멋진 신비의 연재샘...다음 번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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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
2006.02.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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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2시까지 안주무시는 샘들 도대체 뭡니까? 대단하십니다.. 저는 도저히 못따라갈 것 같네요. 연재님 이번 연수 진행 너무 애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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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2006.02.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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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감사합니다. 수고는요,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는걸요. ^^ 탁이아빠님, 역시 좋은 인연 맞지요~ ^^ 행복행복행복~~~ 교컴 폐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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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선
2006.02.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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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서로에게 힘이 됩니다. 연재님은 교컴의 힘이지요. 좌절과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행복동으로 이끄는 마력이 교컴의 힘이고, 거기엔 교컴 가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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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06.02.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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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님이 애쓰신 덕분에 이번 겨울연수도 정말 멋졌습니다. 연재님의 열정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었습니다. 행여나 아프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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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숙
2006.0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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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 없는 중독증상? 행복한 나라에 사시는 청춘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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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2006.02.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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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샘의 차분한 진행과 준비로 더욱 빛나는 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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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2006.02.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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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님! 우리 둘이서 만 비공개적으로 만나서 차 한잔 합시다. 어름 연수때... 아무도 끼워주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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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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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샘!! \'어름연수\'는 어캐하는 연순대요? ㅎㅎㅎ 아이고~~ 댓글 읽으며 웃다가 일 못하겠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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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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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샘!! 토마토샘의 <미모와 따뜻함을 가진 보기만 해도 멋진 신비의 연재샘...> 에 나도 한 표 더~~ 거기에 추가~~ 민서아빠의 <연재샘의 차분한 진행과 준비로 더욱 빛나는 연수였던 것> 에도 한 표!!! 연재 화이팅!!~~ 연재 팬~~ 교컴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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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2006.02.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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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황송함과 부끄러움을 어찌할까요.. 감사, 또 감사 드릴뿐이예요... ^^;; 김창수샘, 저 어름 연수도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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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추운 날씨에 벌벌 떨면서 온갖 일을 다~하며 멋지게 진행하던 우리 연재!!
몸은 아프지 않았는지... 걱정을 합니당;;;
정말~ \'애\' 많이 썼습니다. 선생님들이 추진하고 애써준 덕에 우리 모두 행복해서 이렇게 잠도 못 이루고 헤맵니당.^^
수련회 참석한 모든 샘들이 고마워할 거예요.
\"참하고 예쁜 연재를 많이~~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