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김상호 2006.08.20 00:43
전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오늘이 20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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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08.20 05:18
선생님. 항상 잔잔한 미소로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선생님 강의 듣고 감동을 어찌할 지 몰라 싸인 받은 사람입니다. 연애인에게 싸인 받듯. 아니 어떤 연애인 보다 더 멋졌습니다. 저희 앞으로의 교직 생활의 좋은 본보기로 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싸인 받은 용지는 교컴에 사진 올릴게요. 다른 샘들에게 자랑해야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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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8.20 07:13
황소님의 든든함이 늘 교컴을 더욱 따뜻하게 해줍니다. 한마디 한마디 심금을 울리는 따끔한 맨트 또한 자극을 주지요.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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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6.08.20 09:37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큰 형님의 모습으로 다정함을 보여주시는 분 그분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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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8.20 09:43
귀가길에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죄송합니다. 사실 저 돌아오는 길에 많이 외롭고 고단했거든요..샘 계셨으면 행복했을텐데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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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8.20 10:09
언제나 멋진 우리의 형님같은 분^^ 항상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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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혜진 2006.08.20 10:28
황소샘의 전설적인 살풀이가 보고 싶어서 잠 안 자고 버텼습니다. 버틴 보람이 있더군요. 흐흐흐 그저 마냥 존경스럽고 마음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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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6.08.20 11:15
포히히샘~ 저두인데요! 그 어느 젊은이보다도 힘이 넘치고, 열정 넘치고, 사랑 넘치시는 분! 제가 아주 많이 많이 바라보고 있다는 것 모르셨죠? 제가 너무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워 들키지 않으려고 많이 숨었지만요~ 저의 이상형이십니다.^^ 항상 바라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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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6.08.20 12:10
살풀이라니요? 아니 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어요? 다시 시간을 거스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샘덕분에 맛있는 커피도 먹고 좋은 얘기 감사드립니다. 참 저 필리핀 학교랑 교류를 하고 싶은데 다시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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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8.20 15:28
닮고 싶은 선배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따뜻한 보살핌과 늦은 밤의 살풀이도 모두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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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8.20 15:50
저두요저두요... 선생님과 같은 교사가 되고 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 그린샘.. 그 살풀이는 밤을 새우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다음 수련회때는 손잡고 밤을 새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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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6.08.20 17:29
광주, 여수, 대구, 청도....... 정말 먼길임에도 지치지 않은 정열과 넘치는 위트로 우리들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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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8.20 22:10
그녀라~~ 넘 좋으셨겠어요. 늘 친구같은 황소샘이 좋아요. 겨울 수련회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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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8.20 23:07
황소샘과 헤어짐이 아쉬었던지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다시금 만났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겨울에 다시 더욱 멋진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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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6.08.21 13:24
첫 눈에 동대구 고속터미널 앞에서 서성이는 나를 알아봐 주신 분. 참 따쓰함을 느꼈네요. 수고많으셨어요. 겨울에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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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8.21 22:01
좋은 강의에..좋은 말씀..마음에 많이 새겼습니다. 한가지라도 꼭 실천하도록 노력할 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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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현아 2006.08.22 02:31
친교의 시간 때 황소샘 옆자리에 앉아서 좋으신 말씀들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멋진 아버지의 모습도 너무 좋았고요..황소샘의 따뜻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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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8.22 08:22
으윽 나도 담에는 꼬옥 황소샘 싸인 받아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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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6.08.22 09:50
지난 겨울 수련회부터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그 에너지와 열정, 보고 많이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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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6.08.23 23:15
수련회때만 뵈옵지만, 너무 즐겁습니다. 황소샘의 포스를 항상 느낍니다. 그리고 마직막까지 기다려야 볼 수 있는 그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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