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이수미 2006.08.20 05:16
제가 선생님 왕팬인거 아시죠? 아니 우리학교 국어과 부서 사람들 모두가요.^^* 2년 전 선생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교컴에 연애인 만나러 오는 샘정으로 수련회를 가고 저도 벌써 4번째였어요. 선생님 넘 반가웠구요.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진하고 계시더라구요. 히이 강의할 때 살짝 둘이서 나눈 정다운 얘기도 잊지 못할 거에요. 히이 건강하셔요
비밀글
레벨 6 이현숙 2006.08.20 07:15
YOUN샘은 늘 아름다우십니다. 여자인 제가 보아도! 늘 말없이 묵묵히 교컴을 위해 고심하시는 모습이 간간히 눈에 띕니다. 이렇게 교컴에서 YOUN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밀글
레벨 4 김창수 2006.08.20 09:38
겨울에 다시 뵙시다. 좀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비밀글
레벨 7 김상호 2006.08.20 09:38
행복 만땅~~~즐거움 만땅~~~ 보람 만땅~~~샘 만나서 모든 것 따블로...
비밀글
레벨 4 곽태훈 2006.08.20 10:12
멋진 연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샘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 거 아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비밀글
레벨 4 이혜진 2006.08.20 10:35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연샘과 이야기만 나누면 왜 고해성사 하듯 속 얘기가 술술 나오는지.. 가까이서 많은 얘기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는 포히히가 가깝게 느껴진다고 말씀하신 것 기억하십니까? 으흐흐 두 손 꼭 잡고 안 놔드릴 겁니다. ^^
비밀글
레벨 3 연진숙 2006.08.20 10:47
수미샘: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얼마나 기분 좋게 해 주시던지요! 맑고 밝은 미소.. 예쁜 말씀! 모두 모두 저에게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수미샘 팬이 되었는걸요? 무슨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들릴 걸.. 후회했었습니다.^^ 다음엔 진짜 제가 먼저 인사할게요!^^ 은토샘: 무슨 과찬의 말씀을요~ 저야말로 은토샘 뵐 때마다 반하는 걸요?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은토님께 또 많은 걸 배우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베짱이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샘이 없는 수련회를 뭔가 너무 허전한 듯.. 그래도 잠깐 오시어 할 일을 해 주시고 가시는 그 정성에 따뜻한 수련회 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저도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할게요! 별샘: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함께 한 시간들 행복 만땅, 즐거움 만땅, 보람 만땅으로 해 주시는 매력남!! 언제 또 뵈려나요?^^ 노마드샘: 샘의 교육연극 강의에 푹 빠져들어 더 많이 많이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안내해 주신대로 연수 한 번 꼭 가고 싶습니다. 정말로 멋진 노마드샘~ 사실 제가 선생님 왕팬입니다요! 넘 멋져요!!^^
비밀글
레벨 3 연진숙 2006.08.20 10:57
포히히샘~ 진짜 나야말로 그대에게 푹 빠졌다오.. 핵심을 콕 찌르며 강의하던 맑고 기분좋은 목소리! 따뜻한 미소! 심금을 울리는 그~ 밤~ 노랫소리!! 숨겨진 비밀이야기까지! 신비롭기까지 했답니다. 제가 그 손 안 놓아드릴 것 같네요..^^
비밀글
레벨 5 강문정 2006.08.20 12:07
샘에게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헤어진 것 같아 내심 떠나는 대구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여름은 연샘을 많이 만나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이제 10일 후면 개학인데 여러 샘들을 만난 것을 에너지로 삼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7 최향임 2006.08.20 15:32
항상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연샘~ 저도 포히히 샘처럼 은근 기대고 있는거 아시죠? 흐흐 올라가실 때 차표 때문에 긴장하시게 만들어서 거듭 죄송하구요 ^^;;; 히힛, 뵙고 싶고 소식이 궁금하면 또 안부 전화드려도 되지용? *^^*
비밀글
레벨 6 김성희 2006.08.20 15:48
선생님~~~!!! 마지막에 신청하셔서 정말정말 못오시는줄 알았쟎아요... ^^;;; 너무 정신없어서 긴 얘기도 못나누고.. 흑... 겨울엔 꼭 손잡고 얘기 나눠요....
비밀글
레벨 4 이문경 2006.08.20 17:28
실은 은근히 연샘의 신청을 기다렸답니다. 전 못오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수련회장소에서 뵙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아세요? 함께 해주셔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
비밀글
레벨 4 윤은애 2006.08.20 22:11
반가웠어요 선생님~~~.자주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비밀글
레벨 5 양명윤 2006.08.20 22:46
샘과 새벽에 잠깐 나눈 대화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4 김재우 2006.08.20 23:12
저도 선생님과 함께한 수련회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비밀글
레벨 6 황하선 2006.08.21 00:02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대로 있어도 향기나는 님이라시던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한 2학기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밀글
레벨 5 김경하 2006.08.21 22:02
연샘~ 만나서 반가웠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오시면 연락주시구요^^ ㅎㅎㅎ
비밀글
레벨 5 송을남 2006.08.22 08:21
마저요. 늘 조용한 듯 하면서도 강력한 에너지원 연샘 빠지시면 교컴연수가 힘 빠질 듯 합니다요. 못뵈서 죄송하네요.
비밀글
레벨 5 김아영 2006.08.22 09:52
우와우와~ 후기에 제 이름이 올라오니 왠지 기분이 100만배 좋아집니다.^^*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뵈요!!*^^*
비밀글
레벨 3 양일동 2006.08.23 23:14
KTX를 타고 가면서 즐거운 벗이 되준 선생님... 대구로 가는 길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레벨 5 노태숙 2006.08.28 11:21
오랫동안 뵈어온 큰오라버니 같은 황소샘. 몸과 맘이 어찌나 젊으신지 날아다니세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