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강문정 2006.08.20 11:59
다음번엔 여유롭게 샘들과 남아있을께요.. 제주가 멀긴 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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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8.20 13:07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려운 OX시간을 정말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샘 덕분에 든든하고 편했습니다. 샘이 소심증이 있다는 말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 해운대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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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6.08.20 14:46
포히히선생님의 톡톡 튀는 퀴즈 진행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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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8.20 15:40
흐흐흐.. 다단계, 종교집단... 맞습니다. 공통점이 많지요. 히히..포히히 샘... 그 숨은 재능을 가지고 왜 이제야 나타나셨어요? 샘님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신 캡틴도 역쉬.... 담번 수련회때도 우리 즐겁게 만나요.(아, 그리고 선생님 턱선 전혀 신경안써도 되요. 이쁘기만 한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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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8.20 15:43
포히히 샘~ 흐흐 당신도 교컴 병에 걸리셨군요.. ㅋ 여리고, 푸근하고, 사려깊은.. 따뜻한 샘과 함께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시죠? 우리 앞으로도 맘 편하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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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6.08.20 17:20
처음 뵙지만, 원래부터 알던 사람 같던데요? 아가씨같은데 결혼하셨군요^^ 아무튼 교컴에 다니면 젊어진다니깐요. 우리가 늙는다는 것은 열정이 식는 것인가 봅니다. 열정가득한 교컴 선생님의 남다른 젊음 유지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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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8.20 17:34
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문샘이.. 정말 수련회 처음이던가? 믿지 못하겠네. 노래 쥐기던데....겨울에도 들려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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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8.20 22:22
이번에 날 울린 사람이 포히히샘 맞죠? 그래 놓고 시침떼는 그대는 새침떼기!!!! 샘의 글을 읽고 샘을 보면서, 참 참한 선생님이구나~ 느낍니다. 저도 샘처럼 그런 예쁜 맘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고마워요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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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08.20 22:36
아니 정말 처음이었어요? ㅎㅎㅎㅎㅎ 히이 반가웠어용 샘..감동적인 강의도 잊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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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6.08.20 22:52
어힝..처음...지난번 홈피땜시 도움주셔서 선물드릴려고 준비했는데 깜빡 하는 바람에 너무 죄송합니다. 겨울연수때는 꼭 챙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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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8.20 23:25
포히히샘의 글만 읽다가 직접 수련회에서 만나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뒷풀이 시간에 해주신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겨울에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포히히샘의 톡톡 튀는 좋은 글들도 자주 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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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혜진 2006.08.20 23:44
Green//벌써 보고싶당, 노마드// 팀이라 불러주시니 어깨가 으쓱합니다. 음하하, 푸우//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바람// 바람샘의 인도 의상 입어보고 싶었는데... 눈 짐작으로 봐도 제가 입으면 찢어질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흐흐 다음에는 제 아오자이도 가져가볼까요? ^^ , 연재// 자갸 사랑해~ ㅋㅋㅋ 손톱 관리 잘 하삼~ ^^, 문샘//너무 피곤해서 꾸벅꾸벅 조시는 거 보고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새벽에도 못 주무시고 강당에서 숙소까지 몇 번이나 차량 운행도 해 주시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별샘// 다음에는 꼭 제 신청곡 들려주세요. 꼭!!! 이번에 못 들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예사랑// 제가 샘을 울렸던가요? 으흐흐 다음에는 꼭 웃겨 드리겠습니다, 이수미// 감동적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괜히 뿌듯하네요. 제가 머리가 안 좋아서 얼굴과 이름을 잘 못 외웁니다. 다음에 만나면 먼저 아는 척 해주세요. ^^ 꾸벅~, 사람사랑// 아~ 수련회에서 선물 못 준비했다고 죄송하다고 하실 때 무슨 말씀인지 못 알아들었는데 이제 생각났습니다. 음하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 겨울연수를 기대하겠습니다. ^^,zeus//제가 했던 말 기억하죠? 제 남편이 자주 쓴다는 말.. 힘들 때, 뭔가 일이 안 될 것 같아 불안할 때 꼭 기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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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6.08.21 00:07
포히히샘, 발표 감사했습니다. 님의 귀한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힘이 됩니다. 내년엔 신랑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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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8.21 01:43
서울 오프때 자주 뵈서 그런지 수련회에 처음 참가하신 줄 몰랐습니다. 처음부터 포히히샘이 눈물나게 하는 바람에 수련회 내내 자주 눈물을 흘렸답니다. 암튼 이번 수련회는 자꾸 감동과 감격을 주는 순간, 순간이 너무 많은, 행복한 수련회였답니다. 오프때 또 뵈어요. 발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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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8.21 12:01
맞아요 저도 포히히샘이 처음 연수에 참가하는 줄 몰랐습니다.^^! 아마 지난 연극번개때 뵈었었지요. 그래도 연수가 처음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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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8.21 22:10
사랑스런 포히히샘~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샘의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수고 많으셨어요..이판사판/? (**<<*) 기억나죠? ㅋㅋㅋ..담에 꼭 연락 드릴 게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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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현아 2006.08.22 02:20
샘이 무대위에서 공포증 같은 거 느낀신다고 할 때 저도 속으로 \"나둔데..\"라며 속으로 샘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OX퀴즈 진행하실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무대 공포증 극복 비결을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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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8.22 08:19
포히샘 지난번 수련회에 오신 것 아니였나요? 참 예쁜 샘의 마음이 글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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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6.08.22 10:03
앞서 발표하시는 내용을 듣고 사실은..눈물도 찔끔 날 뻔 했어요. 아무도 모르게~*^^*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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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6.08.23 23:09
포히히샘 발표도 감동이고, 친교도 감동이고.. 너무 수고했습니다. 예전에도 읽었던 글이지만, 또 들으니..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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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혜진 2006.08.24 11:47
황소//이럴 때 더더욱 부부교사이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아쉽네요. ^^, 은토// 저 땜에 눈물을 흘리셨다구요? 저는 선생님 얼굴 뵙자마자 계속 웃음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마드// 우리 만남은~ 넵 연극 번개 때 처음 뵌 것 맞습니다. 사실 그 전 효리 댄스를 보고부터 뿅~ 가서 만남을 엄청 기대했었죠. ^^, 바다// 수련회 준비에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았는지 아시죠? 에효.. 이판사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샘은 아시리~ 나의 불치병을... , 감자// 제가 무대 공포증을 극복한 것처럼 보이나요? 전혀... 단지 한살 한살 나이를 먹으면서 피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도망가지 않는 것 뿐이지요. ^^; 다사랑// 지난 수련회에 신청했다가 수련회 마지막날 베트남 출국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못 갔습니다. 처음 가는 수련회에서 아주 신곡식을 제대로 했네요. ^^, 비오리// 너무 상큼한 비오리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산으로 놀러가는 모습을 보면서 막 따라가고 싶었다니까요. ^^, GTO//우리 친구지? 나이가 같아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GTO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것 다 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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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8.24 20:09
열정적이면서 정열적인 우리 포히히샘!! 정말 많이 \'애\' 쓰셨어요. 모두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준 샘은 수련회의 꽃이었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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