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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2006.08.2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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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사람사랑샘과 함께한 교컴 수련회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서울보다 그 먼길을 잘 도착하셨지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특수교육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식의 폭이 넓어진거 같아요. 남은 방학 즐겁게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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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2006.08.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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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세금을 낼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소원이라는 말씀 들으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희 반에도 다운증후군 아이가 하나 있는데 저는 그저 아이에게 동정만 베푼 것이 아니었나 반성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길이 무엇일까 더 고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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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선
2006.08.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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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나직히 일러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님의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은 행복동이지요? 겨울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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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2006.08.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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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열심히 들었습니다. 자판기와 슬롯머신의 차이도 알았고요..아이들을 또 다른 가슴으로 만나고 있는 샘...또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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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06.08.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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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학교에도 특수반이 두개나 있어서 사람사랑님이 말한 내용을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특수교육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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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숙
2006.08.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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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죄 짓고 있는 마음으로 저를 짓누르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저 막연히 그렇게 생각만 했나 봅니다. 행동으로, 사랑으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진정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러가지 조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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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2006.08.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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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사람사랑샘께서 평소에 하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다시 곱씹고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사람을 생각합니다. 조용히 감사의 인사 올릴께요. 그리고 샘께도 파이팅을 보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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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2006.08.2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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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배정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인원수가 그때그때 달라져서 힘드셨지요? 죄송.. ㅠㅠ.. 그리고 아드님께는 이렇게 설명하면 어떨까요? \'거기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몰라서 그랬어..\'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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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을남
2006.08.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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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그리고 넘 아쉽네요. 사람사랑-다사랑- 이름이 같은 귀한분의 소중한 강의를 들을 기회를 놓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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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애
2006.08.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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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강의 너무 너무 잘 들었어요. 도움이 참 많이 되었네요. 동대구역까지 모셔다 드려놓고 기차 타는 것도 못 보고 약속이 있어서 가야해서 너무 너무 죄송한 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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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훈
2006.08.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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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부드러운 미소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벌써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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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2006.08.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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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강의 들으며..어쩜 저렇게 말씀도 잘 하실까 내내...생각했답니다..ㅎㅎ..샘을 통해 조금이나마 특수교육에 대해 알았어요. 큰 사랑으로 우리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샘 모두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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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2006.08.2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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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work activities 활용에 대한 강의 넘넘 소중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료 만드실 때 제가 도울일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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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06.08.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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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의 프로젝트에 혹여 도움 될 일이 있다면 저도 끼워주세요!^^ 알면 알수록 그 깊이가 더 깊어지는 선생님을 뵈면서 저를 더 달금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알찬 박물관 연수도 받고 워크에 대한 활용도를 더 연구하고 울 학교에도 꼭 구입해 놓으리라 생각했답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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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동
2006.08.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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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곳인것 같습니다. 사람사람샘 오늘 도봉산 답사 갔다왔어요. 조만간 번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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