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이진영 2006.08.22 01:41
정말 멋진 교컴 입니다.. 분발 하지 못해 아쉬운 저이기도 하구요..ㅡㅡ 멋진 부산 여행 담엔 저도 끼워 주시는거져~~~? 항상 함께 하는 교컴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교컴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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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8.22 06:31
교컴매니아가 한 분 또 늘었군요. 그것 보세요. 수련회를 다녀오면 교컴이 다르게 보인다고 했죠?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 산다는 것의 행복, 또한 교사라는 것의 행복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교컴이 있어서 더욱 행복하답니다. 호박쥬스 칭찬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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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8.22 08:02
우왕 인천이닷! 이런 귀한 인재를 모르고 있었다니........언제 한 번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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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예일희 2006.08.22 08:50
같이 명찰에 이름표 넣었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도 여기를 알게 되어서 참 기쁘네요.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어제 늦게 잤는데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여기 들어왔어요. 소중하고 귀한 자료들이 참 많으네요. 선생님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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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8.22 09:42
정말로 보이는 곳, 안 보이는 곳에서 멋진 교컴이 되고 있네요...오늘 저녁에는 감자와 옥수수를 먹고 싶은 생각이 캡틴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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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8.22 09:59
눈썹이 유난히 돋보이던 샘...기억 납니다. 닉네임이 이렇게 사용될 줄 몰랐다는 멘트도 기억합니다. 비오리샘과 승용차 뒷좌석에서 부산으로 출발하면서 악수도 했었지요? 다음에 또 만나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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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용남 2006.08.22 10:07
ㅋ감자샘! 처음오신 분께 이것저것 부탁해서 엄청 미안했었는데~~^^;;좋은 시간보냈다니 다행이네요~~행복하고 신나는 2학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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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8.22 10:07
^^ 사이버 문화가 삭막하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이렇게 끈끈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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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8.22 10:21
글 올린 시간이 도대체 몇시인겁니까? 새벽 2시가 다 되었군요. 서울에 도착하고 또 놀았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함께 하는 동안 세분 선생님들이 얼마나 부러웠다고요. 오늘은 개학해서 아이들과 만났겠네요. 아이들과 더불어 더 큰 행복 얻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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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6.08.22 11:24
감자언니~ 나 맘 알제!! 언니야가 있어서 내는 행복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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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8.22 12:40
감자샘~ 닉네임 너무 정겹고 이뻐요^^..ㅎㅎ. 다시 꼭 만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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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8.22 20:10
아응 부럽당~ 제대로 정을 느끼셨으니 샘이 이제 퍼주고 싶어 몸살이 나실 것 같네요, 아~ 이 강력한 포~스! 감자샘 자주 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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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6.08.22 23:20
감자샘 너무 부러워요..교컴특수모임에도 자주 나오고..닉네임은 표고로 바꾸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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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8.22 23:41
감자샘 너무 부럽네요.(^^) 멋진 수련회와 더불어 부산여행까지... 다음엔 좋은 소식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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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혜진 2006.08.23 01:28
역시 유령 쫓는 데는 수련회가 최곱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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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6.08.23 22:33
감자샘의 열정 너무 좋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맞아 유령 회원 쫓는데는 수련회가 최고... 나도 온라인은 거의 유령회원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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