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진 2006.08.22 18:33 | |
찍는거 보다 뒷일이 늘 더 힘들죠... 디노님 덕분에 좋은 그림들 즐겁게 보기만 하면 되네요... 감솨 감솨~~ 바쁘신거 말로 못할텐데... 너무너무 감사해요... |
김성희 2006.08.22 19:16 | |
교컴 사진 100배 즐기기... 이 사진들을 찍을때 디노님의 표정과 포즈는 어떠했을까를 상상하면서 감상함... ^^ |
곽태훈 2006.08.22 19:56 | |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해운대로 오시면 맛있는 회라도 한접시 대접할게요. |
이현희 2006.08.22 20:01 | |
교컴의 보물 중에 보물!! 교컴의 역사를 기록하시는 디노님!! 복 받으실거예요^^*~~ |
김경하 2006.08.22 20:31 | |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역쉬 우리 디노님 이십니다.!!~~ |
김상호 2006.08.22 20:42 | |
숙제 다 했으면 검사 맡아야지....내 찬찬히 살펴보며 검사해 줄께.... |
김상준 2006.08.22 20:51 | |
디노님 디카 솜씨는 역시 굿 입니다..^^ 언제 찐하게 한잔하죠.~~~~~~ 수고하셨습니다. |
최향임 2006.08.22 21:21 | |
수고 너~~~어무 많으셨습니다. 사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데... 방학 숙제 검사 다 받고 상장도 받지 않을까요? 별샘, 혹시 별 도장이요? ㅋ 디노님 고맙습니당~~~! *^^* |
송을남 2006.08.22 21:22 | |
우와 ! 왕도배다. 히~ 약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 |
양명윤 2006.08.22 23:22 | |
생일도 못챙겨주었는데 게시판 하나를 완전히 도배했네요..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디노님이 있어서 언제나 즐거운 수련회인것 같네요. |
이수미 2006.08.22 23:24 | |
히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계속 기다렸습니다. 이제부터 봐야지. 시...작 |
예일희 2006.08.22 23:50 | |
저렇게 많은 사진들 다 올리느라 힘드셨겠어요. 순간순간 잘 포착해 주신 장면들 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고맙습니다...^^ |
김재우 2006.08.23 00:04 | |
디노님의 멋진 사진 아름다운 얼굴들 감사합니다. 교컴 식구들이 보고 싶을때 여기 들러서 추억을 되돌아볼거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디노님 화이팅!!! |
이혜진 2006.08.23 01:20 | |
별 도장 다섯 개 예약이요~ ^^ |
이현숙 2006.08.23 08:31 | |
제 사진 여러장 감사합니다. 다 다운로드해서 제 홈에 올립니다. 겨울 수련회가 어느새 기다려지네요. 이제 조금 쉬세요~~~! |
김용남 2006.08.23 09:43 | |
언제나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저도 다시 내공연마에 힘 써야겠습니다.ㅋㅋㅋ^^ |
이홍식 2006.08.23 10:16 | |
수고했네 그려..이제 쉬시게.. |
함영기 2006.08.23 13:38 | |
고생하셨습니다...^^ |
이정란 2006.08.23 16:20 | |
디노님 사진이 언제 올라오나..목이 늘어졌었습니다..헤헤..사진 넘 잘봤구요~감사~꾸벅~ 사진을 보니 교컴연수기간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요...^^.. |
양일동 2006.08.23 22:17 | |
역시 디노님.. 화이팅입니다. 제가 찍은것도 이제 정리해 올리려하는데.. 민망하여..올리기가.. 어렵사옵나이다.. |
박희자 2006.08.26 22:25 | |
정말 진짜 억수로 수고많았습니더. |
임세미 2006.08.27 22:45 | |
내가 본 디노님은 사나이의 넉넉한 가슴이 느껴지는 듬직한 살인미소의 소유자 !~ 뛰어난 미적 감각을 소유한 예리함과 지적 인품의 소유자!~ 그리고 가끔씩 외로움(?)과 장난끼를 발동하는 커다란 눈망울....현실에 안주하자니 가슴이 울고, 청운의 뜻을 펼치자니 아직은 때가 아니니 .....디노님의 그떄가 오면 나도 뜨려나? |
이현아 2006.08.28 15:15 | |
사진 정말 많네요~정말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즐거운 사진들~ 감사해요~^^ |
노태숙 2006.08.29 15:21 | |
우리는 행복하고 즐거운 연수! 디노님은 때 만나 더 행복하고 즐거운 연수! 맞지요? |
우와~~~
일단 기립 박수 보내고~~~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디카로 일상의 모습을 찍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인데,
교컴 수련회에 가면 디카를 잘 꺼내질 않습니다.
왜냐~~~
디노님의 카메라가 우리 수련회의 아주 자잘한 부분부터
단체사진의 큰 부분까지
모옹~땅 담아 내기 때문입니다.
2만 교컴 회원이 교컴의 역사를 매일 매일 써간다면
그것을 담아내는 사람은
디노님인 것 같습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금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립니다.
그러면서
다가 올 겨울 수련회를 기다립니다.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자리에 앉아도 되죠?
ㅋㅋ 기립 박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