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이현숙 2007.08.12 23:01
수련회에서 너무 잘 먹어서 또 살이 쪘지 뭐예요? 이번 식단은 특히 다른 어떤 수련회보다 좋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런닝머신 30분하고 잠시 졸다가 일어나서 다시 교컴에 들어왔습니다. 주주님의 열정을 보니 교컴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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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7.08.13 07:59
주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컴에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카페 \'몽\'을 꼭 한번 가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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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8.13 09:36
주주님의 뜻대로 될 것입니다. 주주님의 확신에 찬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믿음이 생겼어요. 24시간 푹 자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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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7.08.13 10:01
흐흐흐... 알라뷰투 주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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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7.08.13 11:21
10개의 키워드로 보는 교컴을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실천하겠습니다. 아자!!!주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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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예일희 2007.08.13 12:35
선생님 강의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제 개인적으로 참 고민이 많은 부분이었는데요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뭔가 조금은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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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경숙 2007.08.13 12:59
주주님이 강의 들으며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저도 장애학생을 통합하여 가르쳐 보았기 때문이지요. 그 아이 때문에 구화를 알게 되었고, 그 아이가 우리반의 모범생이 되는 중심에 서 있어서 저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그 학생은 지금 대학교 3학년이 되었겠네요. 성적도 상위권이었으니까...선생님 덕분에 나의 생각을 많이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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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7.08.13 14:05
^^ 자갸, 나두 쌀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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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7.08.13 14:38
주주샘~ 항상 당당하고 멋진 주주.....수련회에서 샘으로 부터 받은 감동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소중한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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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8.13 14:53
아.. 정말 24시간 기절모드에 있다가 이제야 정신 차렸습니다... 정수기 필터 교체 하러 오시기로 하신 기사님 전화소리에 겨우... ㅋㅋㅋ // 마치 꿈을 꾼듯한 교컴 수련회... 열번째가 되도록 그 감동은 줄어 들지 않네요...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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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진미 2007.08.13 16:03
소통과 나눔, 희망과 실천이 있는 교컴이 좋다는 주주님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전 처음으로, 그것도 교컴10주년 기념 수련을 맞는 뜻깊은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디선가 뵌 듯한 선생님들의 모습들속에서 제가 만나고 싶었던 분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꿈에서 덜 깨어나 아직도 감동모드에 취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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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유형열 2007.08.13 17:45
강의 멋지셨습니다. 형님! ㅎㅎㅎㅎ 잘 쉬셨다니 다행이네 전 열심히 빨래와 설겆이와 기타 등등...ㅎㅎㅎ 주주님의 말씀대로 소통과 나눔, 희망과 실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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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08.13 17:47
교컴에 가면 그녀가 있다. 주주님의 명강의 정말 맘같아서는 퍼질러 앉아서 밤새워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저희 학교에도, 제 주변에도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있거든요. 과연 그들에게 내가 대하는 태도는 그동안 차별이었던것 같아요. 배려가 아니라.. 그럼 앞으로 어떻게....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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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7.08.13 19:48
주주샘 보면서 또 저희학교 특수교사 보면서(특수교사도 똑같은 교사다 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항상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없이는 정말 할 수 없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멋진 철학까지 겸비한 주주샘을 보니 한없이 푸근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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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7.08.13 21:29
끝까지 좋은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집안일로 처가집에 행사가 겹쳐 충남 홍성에 가야되서 그랬습니다. 미안하고요.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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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박재영 2007.08.13 22:18
같은 특수교사지만 늘 존경이란 단어를 품게 하는 주주님이예요. 그 열성과 철학이 있는 한 우리 특수교육은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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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8.14 00:09
개근상을 드립니다. 주주님! 깨달음과 기쁨의 시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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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7.08.14 01:46
저는 선생님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이번에는 이상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네요. 개학하기 전에 카페 몽 문 안여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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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8.14 02:21
비오리샘... 경기지역장의 중책으로... 힘든 뒷일하느라 특수국 연수도 듣지 못하고... 아쉬운마음 가득~~ 하지만 그렇게 몸으로 일하며 깨닫게 된 것이 너무도 많은 나로서는 오히려 좋은 기회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비오리샘~~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정말 멋져요...^^ 참.. 카페몽은 언제나 스텐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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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양순이 2007.08.14 12:51
열적인 강의 너무 잘 들었고요. 작년부터 주주샘 말처럼 특별한 아이들이 아닌 우리아이들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의 들은 후 좀 더 제가 생각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교육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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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7.08.17 00:59
저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반성했구요. 의식이 좀 바뀌었습니다. 정말 교컴이기에 주주님의 주옥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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