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김상호 2007.08.13 09:39
날마다 변신하는 남자...노마드. 많은 사람들의 열정을 일깨워주는 남자....멋진 남자를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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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7.08.13 09:58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정말 늘 새로움을 찾아 변신하는 노마드샘..^^;; 히히.. 다음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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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7.08.13 11:25
정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교컴이 아니라면 경험할 수 없는 많은 일. 만날 수 없는 소중한 선생님... 강의해주시고, 공연해 주시고, 먹여주시고, 기쁨을 나누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마드샘, 다음 수련회에선 또 무엇으로 우릴 놀래주실건가요?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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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08.13 11:43
늘 노마드샘을 만나고 나면, 무언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자신의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 열정이 전달됩니다. 그래서 교컴의 수련회가 더 빛나는 것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마드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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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경숙 2007.08.13 12:55
노마드샘, 감동의 물결의 중심에 계셨던 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노마드가 유목민이라는 뜻을 가진것이었군요. 저도 방랑자의 의미를 가진 모모를 사랑합니다. 어찌보면 공통점이 있어보이는데..... 댄서에는 영.....몸치라서....열정적인 샘의 그런 모습에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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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혜경 2007.08.13 14:06
노마드 샘! 너무 멋진 모습.. 볼 때마다 생각이 나서.. 저도 몸친데 .. 도전해 볼까 생각이 ..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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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8.13 14:15
언제나 새로운 것으로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동 많이 받았어요... 아마 그런 축하행사를 받은 곳은 없을거예요... 교컴에서만 가능한 것이겠지요? 정말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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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7.08.13 14:21
늘 멋진, 새로운 에너지를 보여주시는 노마드샘! 늘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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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7.08.13 14:36
노마드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때 샘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준 것은 기쁨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일에 그렇게 멋진 춤을 익히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ㅎㅎㅎ. 무엇을 하든 늘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몰입하시는 샘의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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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08.13 17:54
이번 수련회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더군요. 지난 번 김해에서 춤에 빠져 계시다고 할 때 이번 수련회에는 노마드샘의 춤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며칠전 우연히 노마드샘의 블로그에 들어갔어요. 아이들의 교실 야영모습, 선생님의 삶속에 묻어 있는 열정과 사랑을 보고 왔답니다. 노마드 당신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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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7.08.13 19:45
더 날씬해지신 모습에, 다이어트 비법을 여쭈어 보았더니, 나중에 알려주신다더니, 이런 비법이... 춤추시는 모습에서 행복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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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7.08.13 21:42
교컴에서 만난 선생님들이야말로 정말 모두들 대단한 분들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배우고 감동받는지 모릅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다음 수련회에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전 당분간 춤만 출겁니다. 춤이란게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거든요. 계속하려면 많은 것을 버려야합니다. 그래도 춤추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당분간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원래 계획이 2년이었으니 2년은 채워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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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송성민 2007.08.13 23:41
노마드샘! 응큼이샘과의 춤 너무 멋졌습니다. 땀방울 하나하나 맺힌 샘의 얼굴을 보면서 저도 그런 날을 기대하며 제 스스로 변화시켜 가려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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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8.14 00:10
노마드님의 사랑과 감도의 공연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묵묵히 아름다운 일들, 학생들과 더불어 동료들과 더불어 꼬옥 바르게 세워가시는 님은 멋장이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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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7.08.14 01:41
부산 여행 1주년 기념여행 가야하는데..ㅎㅎ 노마드샘을 볼 때마다 좋은 기억들이 연속적으로 생각이 난답니다. 이번 댄스공연은 말할 것도 없고...\"영차영차\"를 열심히 외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제 선생님을 뵈면 떠올릴 그림이 한 장 더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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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7.08.14 22:25
수미산님 도움이 되었다니 영광입니다. 황소샘의 칭찬을 들으니 갑자기 우쭐해지는 것 같습니다. 비오리님 제가 영차영차게임을 열심히 하던 모습을 보았군요. 정말 열심히 하였는데 별샘이 중간에 그만두는 바람에 얼마나 서운했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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