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2007.08.13 11:33 | |
초등, 중등, 특수... 모두가 하나!!! 교사공동체라면 이 정도는 되야하지 않나요? 교컴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분과별 연수, 참 좋았습니다. 아자!~~~~~~~ |
이현숙 2007.08.13 11:47 | |
개인적으로 오카리나를 배우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수준높은, 새로운 경지의 오카리나를 접하고는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정경숙 2007.08.13 12:47 | |
분과별 강의에서 다른 곳에서 뭐가 이루어졌는지 사진을 보니 알게 되네요. 열정을 가지신 강사님들께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바람샘은 강의도 못듣고 준비만 하느라....수고 많으셨습니다. |
장경진 2007.08.13 14:21 | |
특수국 분위기는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컸었지요... 감사 감사~ |
박희자 2007.08.13 18:02 | |
아~ 초등, 특수 강의는 이렇게... 중등은 좋은 영화 한편으로 시작하여 인성중심의 학급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답니다. 너무 잔잔하게 흘러스리 중간에 쬐끔 아주 쬐끔 zzz |
황하선 2007.08.14 00:12 | |
이런 진지함과 고민의 시간들이 모여 우리 교육을 더욱 알차게 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강문정 2007.08.14 14:47 | |
저는 늘 선생님들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무언가 배울 때 늘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열정이란 글을 저 또한 배우게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