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숙 2007.08.13 12:33 | |
열정은 교컴 회원 만이 가지는 최고의 무기라 생각합니다. 이번 수련회 분위기는 다른 수련회 분위기와 사뭇 다름을 새삼느꼈습니다. 바람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윤혜경 2007.08.13 13:57 | |
춤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 멋지게 사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워요~ ^^ |
장경진 2007.08.13 14:28 | |
축하공연을 자발적으로?? 참.. 이거 쉽지 않은 일인데... 그렇게 멋진 공연을 준비해 주시다니... 정말 감동이었어요... 10주년 생일파티 정말 멋졌습니다... 즐거운 게임을 이끌어 주신 별샘께도 감사드려요...^^ |
박희자 2007.08.13 18:13 | |
우쒸~ 내가 그렇게 게임에 약한 줄은.... 멋진 공연과 으앗 샴페인 시루떡이 되어 버렸넹....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잠시 퇴장 저녁준비하러) |
이현숙 2007.08.13 18:37 | |
정말 멋진 10주년 파티였어요. 늘 이 순간을 잊지 못할거예요. 자발적으로 멋진 춤을 보여주신 두분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려요. 바람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김정식 2007.08.13 19:33 | |
축하공연 보고 많이 반성했음. 노마드샘 처럼 전문적으로는 못하지만 오늘부터 저는 DDR 꺼내서 열심히 해 볼 예정임 |
최향임 2007.08.13 21:09 | |
옷, DDR ^^ 아참, 으쌰으쌰 별칭 놀이에서 \'돈꿔줘\' 모듬은 끝을 보지 못한 아쉬움에... ㅋ 넘 재미있었어요. 글구 저도 댄스 배울까봐용~* ^^ |
곽태훈 2007.08.13 21:51 | |
많은 분들이 댄스를 배워볼까하는 마음을 가진 것 같아 안심입니다. 제 목표가 대한 민국의 모든 국민이 춤추게 되는 겁니다. 모든 국민이 간단한 춤을 추게 된다면 세상은 얼마나 행복해 질까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일단 먼저 교컴가족들이 모두 춤추게 되고..... |
박재영 2007.08.13 22:28 | |
ㅋㅋ 꼭 배우고 싶다던 예지맘 기억하시랑가 모르겠네요. 춤추는 동안만이 감정의 교류라는 것을 꿋꿋이 함께 외쳤는뎅. 사심없이.. 노마드님 덕분에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하는 가을학기 댄스스포츠를 신청하고 말았습니당. |
황하선 2007.08.14 00:21 | |
특별한 친교의 시간이었어요. 준비하신 모든 이들, 바람님과 각국장님들, 경기지역장님과 노마드, 응큼이님 감사드리고 참가자 모두께 감사드려요 |
강문정 2007.08.14 15:11 | |
열기가 이 곳 샌디에고에까지 전달됩니다.. 진짜 뭐라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선생님들의 진지함과 열정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교컴 화이팅!입니다. |
곽태훈 2007.08.14 21:40 | |
오~~~ 예지맘님 댄스를 시작하셨단 말이죠? 환영합니다. 담 수련회에 함께 춤춥시다^^ 기대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