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김성희 2007.08.13 13:21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에서 많이 배우고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제 가슴 속에는 또 여러 개의 씨앗을 키우고 있답니다. (욕심이 많아서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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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8.13 13:26
\'이 사람들이 산을 하나 옮기겠구나\' 역시 선생님 멘트 너무 감동적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날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소통하는 곳...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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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경숙 2007.08.13 13:34
선생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꼭 써먹겠습니다. 몸으로 가르치시는 샘의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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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혜경 2007.08.13 13:55
하하하!! 선생님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빠져서 있다 일정에 오니.. 자꾸 하품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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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7.08.13 13:58
선생님의 강의 감동적이었습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드려요. 선생님은 늘 행복하실 것 같아요. 살아있어, 꿈꿀 수 있어, 오늘도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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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7.08.13 14:32
샘 목소리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노래하는 모습도 정말 좋았습니다. 샘에게서 배운 것들 꼭 현장에서 활용할 게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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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8.13 14:35
그 마음이 산 하나를 옮기겠구나... ㅎㅎ.. 생각해보니 그러고도 남을 것 같네요... // 선생님의 멋진 강의 참으로 좋았구요.. 좀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여유있게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도 교컴가족이시니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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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7.08.13 14:48
샘, 말씀 하나하나 모두 감동인걸요... 이번 수련회에서도 선생께서 제게 얼마나 많은 감동을 주셨는지요.. 사랑과 덕담들... 샘도 건강하시구요,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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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아영 2007.08.13 16:11
좋은 사람은 좋은 곳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지요? 중학교 때 처음 뵈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으신 선생님의 모습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슴 속에 있는 씨앗을 꺼내어 심을 때 왜 갑자기 울컥 하는 것인지.. 뒤에서 쪼그려 앉아 하마터면 울뻔 했습니다.*^^* 사실은 조금 쑥스러워서 많은 말씀이 듣고 싶은데도 제대로 이야기 한번 나누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그리고 이건 갑자기 생각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저는요~ 예전 연극반에서 \"통나무 되기\"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ㅎㅎ그리고..제발 제게 존대말 쓰지 말아주셔요~*^^*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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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08.13 18:34
아하! 비오리샘의 스승님이시군요. 그 소식 듣고 참으로 대단한 인연이구나 했답니다. 배운 것 남편에게 먼저 써먹어서 칭찬받았답니다. 아마 2학기는 선생님 덕분에 멋진 한 학기가 될 것 같아요. 닉네임도 너무 멋지고...시는 더욱 멋져서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교컴에서 자주 만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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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7.08.13 19:30
밤을 거의 지새우고, 졸려고 마음먹고 앉아있던 오전강의에 잠을 못자게 일으켜 세우셔서 약간 괴롭기도 했지만 ^^,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강의 내용에 졸지 않고 열심히 들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아이들과 조금더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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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진경 2007.08.13 21:03
헉 ^^ 넘 고맙게도 댓글이 이리 많이 ..... 댓글의 은근한 중독성에 당분간은 매일 들어올것 같네요 ㅋㅋ 작년 중 3을 맡았을 때 졸업 앨범만들기를 민서아빠께서 올려주신 사진앨범으로 만들어 히트를 쳤지요. 졸업 앨범 띄워놓고 아이들끼리 부둥켜 안고 졸업의 아쉬움을 나눴습니다. 고마웠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보기완 달리 숫기가 없어서 샘의 강의와 프로그램은 쉽고도 마음을 확 끌었습니다/ 열정으로 가득한 은토님 아이들과 소통하시기 위한 땀내음 가득한 노력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비오리 샘 난 당신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선생과 제자 사이였지만 이젠 한 곳을 바라보는 멋진 벗이요, 동지인걸요. 뭐 물론 좀 더 자주 만나고 흉허물 없어지면 말을 놓겠지만요. 사실 전 저보다 나이 어리다고 말 잘 못 놓습니다. 많이 친해지기 전까지는ㅋㅋ 그래도 샘의 환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연재샘 우리 건강해져야 합니다. 우리들 몸은 개인의 것이 아니지요.-잘 알면서도 잘 안되는 일이지만요-늘 그곳에서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이기를/ 주주샘은 첨부터 낯설지 않은 넉넉함과 여유, 시원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언젠가 밤새워 이야기 나눌 날이 있겠지요? 샘이 직접 끓인 차도 얻어마시고요/소피아 로렌의 멋진 미소를 닮은 바다샘 바다의 이미지도 샘과 참 닮아보입니다. 강의가 좋았다고 잡아주시던 손의 따스함 기억할랍니다/ 고맙습니다 반디각시님 전 좋은교사가 되기는 넘 힘들어 행복한 교사가 되려고 합니다. 샘도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시길 / 아이디가 재미있는 도그몽샘 일정연수를 힘들게 해드려 죄송 사실 전 얌전히 앉아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몸으로 배우우는 걸 좋아 해서...../ 저도 모모를 좋아합니다 2학기에 모모로 연극 만들기를 샐각할 정도로 ^^모모샘 샘을 뵈며 저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별샘 제가 원고를 늦게 내 많이 괴롭혀 드렸는데 새삼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연수를 보이지 않게 움직이시는 힘이시더군요. 교컴에는 보이지 않게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듯 합니다./ 바람 샘 샘도 그렇습니다. 힘드셨을 텐데도 늘 입가에 맴도는 웃음과 경쾌한 음성, 사람에 대한 배려가 마음을 따뜻해지게 하더군요. 이럴 맘은 아니었는데 너무 긴 댓글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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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7.08.13 22:18
샘의 열정적인 삶을 통해 제가 얼마나 많은 걸 보고 배우고 감동하는지 모릅니다. 샘의 수업은 언제나 감동이 있습니다. 보석처럼 귀한 분이 교컴이라는 한배에 타시게된 건 교컴으로선 더없이 큰 행운입니다. 전국 교사연극모임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말 맞습니다. 여기서도 서로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들이 뭉게뭉게 피워올라 다음 수련회를 기다리게 된답니다. 선생님도 이제 사랑에 빠지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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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박재영 2007.08.13 22:25
선생님의 강의가 특수아동과 통합을 위해 하고 있는 놀이친구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한 부분이 많아 열심히 들었답니다. 그리고 하면서도 제 자신도 빠지는 것 같았구요. 시간이 좀 더 된다면, 함께 하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여하고프네요. 4박5일 날밤 샐 능력이 제게 있능가모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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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8.14 00:23
선생님의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과 시도 감동입니다. 교컴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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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08.14 09:26
선생님께 반했어요. 꿈꾸지 않으면 ... 닉네임을 들으며 계속 귓가에 맴돌았거든요.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노래, 그리고 동네아이들과도 놀아준다는 말씀. 예전 노마드샘의 수업도 참 인상적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선생님의 강의에서 교육연극, 놀이를 통한 교육에 더 큰 매력을 느꼈어요. 선생님의 멋진 감성을 온라인에서 자주 만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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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7.08.14 15:16
저도 꿈꾸는 교사이면서 행복한 교사가 되보려 선생님들의 글을 보면서 많이 많이 꿈을 꾸고 실천으로 옮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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