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8.02.24 19:51
저에게는 바다샘의 10년 학급문집 사례가 더욱 감동적이었음을 물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발표였답니다...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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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8.02.24 20:50
바다샘...^^ 제가 너무 일찍 뻗는 바람에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누었네요... 캡틴에게서 선생님의 학급문집 이야기 들었어요... 저도 감동 받았구요... 다음번에는 저도 선생님 이야기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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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8.02.24 21:49
저도 사실 샘의 열정과 한결같은 사랑에 너무나 감동먹었습니다. 저도 올해는 진짜 내 아이들이다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샘처럼..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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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8.02.24 22:49
바다샘의 학급문집 이야기를 저도 듣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라도 꼭 듣고 싶어요. 그리고 순천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비록 올 한해는 경남을 떠나지만 바다샘의 따뜻한 마음 꼭 기억할께요. 그리고 이왕이면 가까이서 자주자주 뵐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경남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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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8.02.25 00:14
아이들 사랑하는 맘을 담아내시는 님의 명강의와 모든 분들의 말씀이 새 힘이 되고 늘 첫마음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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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8.02.25 01:26
늘 바다샘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그 힘든 학급문집을 늘 만드시는 열정에 감동했답니다. 초등은 바다샘의 열정이 있어서 늘 희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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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8.02.25 15:34
늘 모범이 되어주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그림자만 뵈어도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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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박미희 2008.02.25 15:50
제가 먼저 감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미 늦었네요^^ 순천까지 오가는 길이 선생님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했습니다. 그보다 저에게 도움되는 말씀 해 주신 것이 더욱 감사하구요. 1년도 안 된 신규교사가 벌써 매너리즘에 빠진 것 아닌가 하고 고민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학교문집 꼭 도전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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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8.02.25 16:10
체구는 저보다 작지만 늘 바다처럼 마음이 넉넉한 선생님...바라만 봐도 행복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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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양순이 2008.02.25 21:08
바다샘 저도 2학년 맡아서 학급문집 만들어볼까 합니다~.. 쭈~욱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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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최성욱 2008.02.25 21:28
사천까지 데려다 주신 것 감사합니다. 언제 갚을 기회를 주시길.... 담 수련회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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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신영철 2008.02.25 23:48
아! 맨밑에 저기 저 배나온 사람 누구지? 나무 결심합니다. 여름 수련회때는 반쪽이 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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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상진 2008.02.26 01:42
거의 창원까지 같이 갔던 것 같은데... 빵빵 거리며 추월로를 지나가던 검은 차를 보셨나요? 처음에 먼저 출발하신 선생님을 추월해서 갈 때 한 번 빵빵 하고 다음에 휴게소에서 쉬었다가 나가서 또 뵈었는데 또 빵빵하고 싶더라고요.ㅋㅋ 강의는 정말 거의 들은 것이 없는데 마음만은 뿌듯했던 수련회 였습니다.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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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영진 2008.02.26 09:39
바다 샘.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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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8.02.26 14:59
뵙기만해도 때로 감동을 주시는 선생님이시라는 것 아시는지요... 마음 한구석... 든든함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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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8.02.26 23:38
테디샘~ 남해고속도로를 같이 달려간 거 알아요.
내 앞을 가로지르며 두 번씩이나 빵빵거리던데 우리팀 그 모습 보면서 웃었어요.
늘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멋진 테디샘이시네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최선을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나이답지 않게 의젓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생각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넘 즐거웠어요. 언제든 연락주시고
다시 만났으면 정말 좋겠군요.

성욱샘~사천에선 선배님 잘 만나셨나요? 바람부는 만남의 광장에 내려 놓고 오려니
걱정되더만..ㅋㅋㅋ.. 뭐 좋은 시간 가졌으리라 생각되구요. 언제든 가까이 있으니 함
봅시다요~~

교컴의 좋은 선생님들~ 항상 좋은 만남과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통해 늘
에너지를 얻고 사는 바다랍니다.~*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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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임동묵 2008.02.29 01:47
학교 옮기고 학기초 작업에 이제서야 도착안부를 묻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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