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최향임 2008.02.25 14:48
먼 길을 오셨다가 그냥 가셔서 내내 마음이 쓰였어요. 오랫만에 뵈었는데, 다음에는 더 길~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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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영진 2008.02.25 15:18
참............. 저는 구름의 노래 님이 오셨다는 것조차 몰랐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는 꼭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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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8.02.25 15:55
구름처람 왔다가 휘리릭~~바람처럼 가셨습니다. 먼길을 오셔서 그리 훌쩍 가야하는 마음을 알기에 오래 붙잡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라도 뵐수 있어서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다음엔 오래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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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8.02.25 16:57
그런 줄도 모르고 수련회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오시나 목을 빼고 기다렸답니다.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었거든요. 다음에는 꼭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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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8.02.26 15:15
선생님... 저는 선생님 오셨던것도 몰랐습니다... 많이 많이 아쉬워요... 다음번엔 길~게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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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8.02.26 16:38
구름의노래 샘을 보내고 나서 한 생각 \'교컴이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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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최상준 2008.02.26 23:13
고마우신 제(諸) 선생님!! 죄송합니다. 댓글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틀 정도 어딜 좀 다녀 오느라고... 然在샘, 하데스샘, 별샘, 은토샘, 주주샘, 다리미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주샘^^ 저는, 주주샘께서 강의실 뒷문 쪽 맨 뒷자리에서 첨단의 초소형 고급 노트북 PC로 열심히 타이핑 하시는 모습을 슬그머니 훔쳐 보았답니다. 그런데 남이 보면 주주샘을 여고생으로 착각하지 않나요? 무슨 비결이지요? 나이는 한해 두해 드시는데... \'젊어\' 뵈는 것이 아니라 아예 \'어려\'집니까?^^ 그리고 다리미샘!! 우리 교컴도 이제 10살입니다. 확실한 한가지 사실을 말씀드리지요. 지난 2월 24일로 임기가 끝난 참여 정부 청와대 비서실에서 교육비서관을 지내신 김진경 선생님께서, 우라나라의 많고 많은 교사 모임중에서 가장 옹골차고 자발적이며 교육의 본질 그 정도(正道)를 걷는 교사 모임이 우리 교컴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바 있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분명히 알고 계셨을 겁니다. 이는 캡틴님을 비롯하여 집행부 여러 선생님들과 전국 방방골골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우리 교컴 가족 선생님들의 저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교컴이 무엇이길래\'의 답은 \'교컴이기 때문에\'랍니다. 강의 사회보시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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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8.02.26 23:27
아~ 다녀가셨군요. 저런 어쩌지요? 누군 지 몰라 인사도 못했네요. 담에 뵈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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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8.02.27 00:27
ㅎㅎ 저도 뒷모습만 뵈었네요....(^^) 담엔 멋진 앞모습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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