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08.08.19 08:59 | |
잘못하다 삼진 아웃 될뻔했슴다...테디샘 춤 잘 안되었으면...ㅋㅋ 농담이구요.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겨울 수련회 때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별샘 2008.08.19 10:49 | |
102호와 103호의 정사?와 307호의 야사... 앞으론 야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겠어요. 운명적인 만남입니다. |
바다. 2008.08.20 20:09 | |
방배정할 때 제가 손을 좀 썼습니다.~~ ㅎㅎ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하여간 좋은 만남이었다니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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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늘 수련회 때마다 함께 하는 아샤샘과 실컷 잤답니다.
초저녁이면 잠을 자는 버릇이 있어서 많은 대화도 못 나누고 실컷 자다가 옵니다.
그래도 늘 교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아샤샘이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멋진 307호 이야기가 다음에도 계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