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08.08.19 04:45

정말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늘 수련회 때마다 함께 하는 아샤샘과 실컷 잤답니다.

초저녁이면 잠을 자는 버릇이 있어서 많은 대화도 못 나누고 실컷 자다가 옵니다.

그래도 늘 교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아샤샘이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멋진 307호 이야기가 다음에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비밀글
레벨 7 교컴지기 2008.08.19 08:59
잘못하다 삼진 아웃 될뻔했슴다...테디샘 춤 잘 안되었으면...ㅋㅋ 농담이구요.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겨울 수련회 때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7 별샘 2008.08.19 10:49

102호와 103호의 정사?와

307호의 야사...

앞으론 야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겠어요.

운명적인 만남입니다.

비밀글
레벨 5 바다. 2008.08.20 20:09

방배정할 때 제가 손을 좀 썼습니다.~~ ㅎㅎ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하여간 좋은 만남이었다니 좋은 일입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