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2009.02.01 20:15 | |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랑과 참여 속에서 더욱 보람있는 연수였습니다. 담에도 함께 해주실꺼죠? |
然在 2009.02.01 22:35 | |
와우~! 멋진 가족 참말 부러웠습니다. 앞으로의 참여도 기대 만발입니다~! ^^ |
블랙커피 2009.02.01 22:39 | |
두 분 다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예쁜 아이들두요. 서당개 20년 자료 올려주신다니 기대도 큽니다. 교컴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사람사랑 2009.02.01 22:45 | |
아..새로운 교컴연수의 형식을 고려하게끔 하셨던 샘... 반갑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식구를 대동하고 참석을 해야겠습니다. |
은토 2009.02.02 01:41 | |
식구들이 함께 하는 연수! 정말 부러웠습니다. 다음에 저도 한 번 시도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교컴 연수의 장소가 더 커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주주 2009.02.02 09:52 | |
살짝 고마웠다는 말씀이 더 와 닿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바람 2009.02.02 10:48 | |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이뻤어요. 대화도 재미있었구요. 딱 저하고 수준이 맞았답니다. 히히.. 사진도 너무 잘찍던데요. 구도 잡는거 하며, 사물을 보는 시선들이 보통이 아니던걸요.. 다음에 또 같이 오세요.. 얘들아, 또 올거지? ^^ |
다리미 2009.02.02 13:13 | |
수련회때 답글보고 궁금했는데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도 엄마아빠의 모습을 다시 보았을걸요? 떼쓰지 않고 잘 기다려주는 아이들이 너무 이뻤어요. 담엔 아이들을 대동하고 오는 분들이 많아질듯(그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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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09.02.02 13:49 | |
그사이 닉네임을 바꾸셨나요? ㅎㅎㅎ 고리티도 사연이 있을 법 합니다. 짧은 후기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후기 입니다. 교컴에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작용하실 것 같은 샘.. 또 보자는 약속 꼭 ...입니다. |
zeus 2009.02.02 19:34 | |
언젠가 교컴 수련회에 아이들도 함께 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
교컴수비대 2009.02.04 02:58 | |
"연수는 이래야지"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
연수.......수련회......MT......너무나도 보람있던 1박 2일 이였습니다. ^^; |
두 아이들이 심심하면 어떻게 하나 내심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행이 탁구대도 있고... 워낙 아이들이 나름대로 잘 놀더만요... 다행이었죠?
연수는 이래야지라는 샘의 말씀 잘 새겨듣고 다음 부터는 더욱 열심히
정성들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