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09.02.01 19:53

두 아이들이 심심하면 어떻게 하나 내심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행이 탁구대도 있고... 워낙 아이들이 나름대로 잘 놀더만요... 다행이었죠?
연수는 이래야지라는 샘의 말씀 잘 새겨듣고 다음 부터는 더욱 열심히
정성들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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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09.02.01 20:15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랑과 참여 속에서 더욱 보람있는 연수였습니다.

담에도 함께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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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09.02.01 22:35

와우~!

멋진 가족 참말 부러웠습니다.

앞으로의 참여도 기대 만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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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블랙커피 2009.02.01 22:39

두 분 다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예쁜 아이들두요.

서당개 20년 자료 올려주신다니 기대도 큽니다.

교컴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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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09.02.01 22:45

아..새로운 교컴연수의 형식을 고려하게끔 하셨던 샘...

반갑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식구를 대동하고 참석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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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9.02.02 01:41

식구들이 함께 하는 연수!

정말 부러웠습니다.

다음에 저도 한 번 시도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교컴 연수의 장소가 더 커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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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9.02.02 09:52
살짝 고마웠다는 말씀이 더 와 닿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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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09.02.02 10:48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이뻤어요. 대화도 재미있었구요. 딱 저하고 수준이 맞았답니다. 히히..

사진도 너무 잘찍던데요. 구도 잡는거 하며, 사물을 보는 시선들이 보통이 아니던걸요..

다음에 또 같이 오세요.. 얘들아, 또 올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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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9.02.02 13:13

수련회때 답글보고 궁금했는데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도 엄마아빠의 모습을 다시 보았을걸요?

떼쓰지 않고 잘 기다려주는 아이들이 너무 이뻤어요.

담엔 아이들을 대동하고 오는 분들이 많아질듯(그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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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09.02.02 13:49

그사이 닉네임을 바꾸셨나요? ㅎㅎㅎ

고리티도 사연이 있을 법 합니다.

짧은 후기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후기 입니다.

교컴에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작용하실 것 같은 샘..

또 보자는 약속 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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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zeus 2009.02.02 19:34

언젠가 교컴 수련회에 아이들도 함께 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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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교컴수비대 2009.02.04 02:58

"연수는 이래야지"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

 

연수.......수련회......MT......너무나도 보람있던 1박 2일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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