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황소 2009.02.01 20:49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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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09.02.01 21:02

ㅎㅎ 선생님과 수련회에 함께한 것이 몇 해지요?

이번에는 그래도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구,

훨씬 더 친해진 느낌이예요 ^^

교컴은 참말 희한해요, 그쵸?

다음에 뵐 때까지

또 멋진 학교생활하실꺼죠?

즐거운 이야기 많이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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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09.02.01 21:16

반가웠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새로웠습니다. 오며 가며 나눈 많은 이야기들, 좋았습니다.

기억나겠죠? 선생님들과 나눈 순간순간들이....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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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09.02.01 22:42

방가방가...

올해 계획하는 일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하고

여름연수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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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블랙커피 2009.02.01 22:44

잠시의 만남이었지만

늘 열정적으로 사는 분이시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연수 때는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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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문샘 2009.02.02 00:42

잘 알죠.

언제나 빠지지 않고

오셔서 늘 열심히 하신다는 것을요.

우리가 자발적으로 함께 '수업의 전문성'을 신장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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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9.02.02 01:35

이래서 교컴 수련회가 좋은 것 같아요.

중독이어서 더 좋은...

다음에도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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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9.02.02 09:46

아... 성욱샘... 진짜 멋있어졌던데... 이야기도 제대로 못나누고 돌아와서 죄송해요...

부산 번개라도 하러 내려가야 할까봐요...^^

행복한 2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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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09.02.02 10:38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2월에 꼭 함 번개 띄울 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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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9.02.02 13:24

제 고향 밀양에서 오셔서 저는 너무 좋아요.

비록 제대로 대화도 못했지만

순천, 원주 거리 마다 않고 달려오시는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은 그대로 교컴에 녹아흐릅니다.

행복한 2009학년도 새 학기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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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09.02.02 13:44

예전보다 멋지게 변했다는 말 맞더군요.

겉은 변했지만 샘의 마음과 열정은 변함이 없었다는 것...

여름엔 내 쐬주 한 잔 받으시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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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zeus 2009.02.02 19:39

성욱샘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보까?ㅋㅋㅋ

 

정말 멋지고 잘 어울려요.(^^)

 

내려가면 부산에서 한번 꼭 봐야겠지요? 소주 한잔 합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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