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블랙커피 2009.02.02 00:00

새물내...아름다운 뜻을 가진 닉네임...

더구나 제자가 지어줬다는 소개...인상적이었어요.

선생님과 꼭 맞는 이미지였구요.

전 사무국장님은 바람 샘이구요..

앞으로 교컴에서 자주 뵈어요.^^

만나서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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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2 11:13
고향 선생님 뵙게되니 더 반갑더군요.. 여름연수엔 선생님과 뒷풀이 끝까지 할겁니다..^^
레벨 4 문샘 2009.02.02 00:34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더군요.

두 분도 아이들도...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우리들의 학교를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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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2 14:23
함께 고민을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감사해요..^^
레벨 6 은토 2009.02.02 01:30

이런 인연이...

우리 아들 이름이 한솔이랍니다.

둘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

가족이 오시는 계기가 되어 더 보기 좋았습니다.

자주 오셔서 교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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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2 14:26
어~ 한솔군 이군요..ㅎㅎ 다음엔 한솔양과 한솔군, 한결이랑 또 다른 교컴2세들이랑 한팀 묶어주는것도 괜찮을듯..^^자주는 장담못해고..종종 들리겠습니다..^^
레벨 6 주주 2009.02.02 09:38

아... 아드님과 따님은 만났었는데... 선생님을 미처 못뵈었군요...

한 가족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다음번엔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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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2 14:28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만화 <캔디>!!아직도 만화책이 집에 있답니다..ㅎㅎ 가족과 함께 가니 좋긴한데..아무래도 가족신경쓰느라 다른샘들과 소통이 좀 적었던게 아쉬웠어요..담에 꼭 같이 한잔해요..^^
레벨 6 바람 2009.02.02 10:54

전직 사무국장 바람입니다.^^

저두 아이들과 함께 한 산책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얘기가 통하는 아이들과의 대화는 다른 어른들과의 대화보다 더 유쾌하다는 사실..^^

게다가 저처럼 사진찍는 걸 좋아하니까 더더욱 즐거운 산책길이었답니다.

다음번에도 함께 오셨으면 좋겠어요. 한솔아, 한결아, 다음에도 또 올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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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2 14:30
저도 사진찍는거 좋아해요..바람샘 사진찍는 모습 넘 멋있게 생각했어요..(부럽기도하고..ㅋㅋ)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즐겁게 해주시는 모습..감동이었습니다..감사드리구요..여름에도 함께 갈께요..^^
레벨 7 별샘 2009.02.02 13:34

경험이 있어서 괜찮을 것이란 샘의 말씀을 듣고서

그래도 염려를 했는데...

씩씩하게 잘 견디어 주었군요.

탁구대 수족관 등이 친구가 되어 주었겠지만 그게 다는 아니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가족의 모델이셨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도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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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2 14:36
쪽지 몇통을 주고받으며 느꼈던 느낌처럼 첫 인상도 편안하고 익숙하게 느껴졌던 별샘!! 여러가지 배려에 감사드려요..수련회 기획도 만만치 않을실텐데..샘 열정에 감동과 부끄러움이..ㅠ.ㅠ 종종들릴께요..^^
레벨 4 다리미 2009.02.02 13:34

새물내라는 뜻을 알게 해주신 선생님, 반가웠구요

아이들 이름이 한솔이와 한결이었군요.

다음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때는 저희 아이들도 대동할게요(따라 나설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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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2 14:41
새물내처럼 그렇게 살고싶은데...어렵네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그래서 아이들끼리 또래문화 형성해주고 온라인으로 소통도 하게 해주고...즉흥적인 생각인데..좋을것 같아요..교컴에 아이들 방을 만든다.??그냥 제 생각입니다..여름에 샘 아이들과 함께 뵈요..^^
레벨 4 zeus 2009.02.02 19:45

새물내의 뜻을 듣고서는 참 멋진 닉네임이라 생각했어요.

 

이쁜 아들, 딸 가족이 함께한 교컴 수련회를 보면서 많이 부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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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4 19:36
아이들 동반이 흔하지 않은 일인데.. 교컴샘들의 마음이 따뜻해 부담없이 연수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레벨 6 황소 2009.02.03 11:59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의 동행이 더욱 아름다웠구요.

여름에도 함께 오셔서 이야기 나눠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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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새물내 2009.02.04 19:39
좋게 봐 주신 선생님들께 더 감사드려요.. 여름엔 꼭 좀더 적극적으로 선생님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야겠어요.. 다른건 좋았는데..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함이 아쉬웠습니다..^^
레벨 5 풀잎1 2009.02.11 09:29

연수내내 제일 앞자리에서 부부선생님이 나란히 계시는 바람에 뒷모습만 기억에 남아요.

탁구치는 아이들과 함께... 참 행복한 가족이라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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