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잠잠이 2009.02.02 16:15

편하게 마음 둘 곳이 또 어디 있을까요,

어머니 품안 만한 곳은 없을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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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9.02.03 01:07

엄마가 계시니 좋으시죠?

저는 엄마가 없어서

친정엄마가 빨리 되고 싶은 것이랍니다.

살아계실 때 좋은 시간 많이 갖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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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09.02.03 11:41

어버이 사랑은 지금 하는 것,

바로 그거 였습니다.

효심 깊으신 다리미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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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1 2009.02.10 18:12
그래서 맘이 바쁘셨네요... 효도하신 다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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