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09.02.03 01:07 | |
엄마가 계시니 좋으시죠? 저는 엄마가 없어서 친정엄마가 빨리 되고 싶은 것이랍니다. 살아계실 때 좋은 시간 많이 갖으세요. |
황소 2009.02.03 11:41 | |
어버이 사랑은 지금 하는 것, 바로 그거 였습니다. 효심 깊으신 다리미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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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1 2009.02.10 18:12 | |
그래서 맘이 바쁘셨네요... 효도하신 다리미샘 |
편하게 마음 둘 곳이 또 어디 있을까요,
어머니 품안 만한 곳은 없을 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