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 2009.02.08 23:02 | |
우와 별샘 그 길었던 자기소개시간이 다시 떠올라요. 이 글 가끔 들여다 봐야겠어요. 수련회 참가하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
별샘 2009.02.08 23:32 | |
기억은 오래 가지 않더라구요.... |
은토 2009.02.09 00:00 | |
친정엄마가 곧 될거라는 것이 아니라 친정엄마가 소원이랍니다. 딸은 불행하게도 아직 남친이 없거든요. 친정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에 미리 미리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 암튼 이렇게 많은 것을 어떻게 적으실 수 있을지 감탄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샘 2009.02.09 00:40 | |
아니 벌써 그렇게 되었나? 반신반의 했었는데 그렇군요...수정해야겠네요.. |
블랙커피 2009.02.09 08:29 | |
대단하세요... 이 아침, 별샘의 글 읽으며 그 날의 행복했던 시간을 반추합니다. 멋진 한 주 되세요.*^^* |
별샘 2009.02.09 08:43 | |
이번 주는 방학이라서 좀 여유를 부려 보렵니다.. |
아샤 2009.02.09 09:14 | |
와~ 별샘 대단해요.. 참가는 못했지만 어떤 분들이 참석했는지,, 어떤 마음이신지, 동감할 수가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 ^^* |
별샘 2009.02.10 09:00 | |
못 오신 분들에게 수련회의 느낌을 전할 수 있군요. 다음에도 계속...ㅎㅎ |
황소 2009.02.09 13:19 | |
교컴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의, 감동입니다요~! 역시 별은 별이여! 그러니, 낮에도 뜨는 별이쥐욧! 가장 아픈 코드는 연식 이야기... 연식은 오래되었어도 정비소 안간 황소가 있소이다. 내마음은 언제나 새내기라오. |
별샘 2009.02.10 08:59 | |
잊고 사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새물내 2009.02.10 12:32 | |
어쩜..!! 이렇게 잘 정리하셨어요..^^ 저는 정리 정말 못하는데..ㅎㅎ 선생님들 기억하기에 아주 좋은것 같아요~
음~ 축하해 주세요.. 동영상 편집 끝냈답니다.. 곧 올려보겠습니다..^^* |
별샘 2009.02.10 13:05 | |
축하해요. 편집이 완전 '노가다'이던데... |
블랙커피 2009.02.10 13:10 | |
새물내 샘~ 편집 끝내신 거 축하드려요. 전 그런데는 영~ 소질이 없어서...올해는 어느 곳으로 옮기시나요? |
풀잎1 2009.02.10 18:05 | |
별걸 다 기억하시는 별샘? ^^* |
별샘 2009.02.11 11:50 | |
맞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샘은 아직도 기억이.... |
멜피사랑 2009.02.12 21:05 | |
우아우아~!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메모하시는 손이 너무 빨라서 다 적으실 수 있을까? 걱정걱정했는데~!!!!!멋져요~!!! |
별샘 2009.02.12 22:02 | |
옆에서 지켜보고 계셨던..... 제대로 적긴했나요? |
민서아빠 2009.02.15 13:56 | |
한마디로 놀랍습니다. 겁나기도 하네요 인간 컴퓨터 (정보 기록장치)? 별샘은 별처럼 하늘에서 모든 걸 다 보고 계신 것 같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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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09.02.15 20:04 | |
헉... 기억력이 아니고 메모력..ㅎㅎㅎ |
주주 2009.02.16 11:30 | |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듣지 못하고 먼저 돌아갔는데 이것으로 위안이 많이 되네요.. 별샘 감솨합니당...^^ |
然在 2009.02.17 04:20 | |
열심히 적으시더니,,, ㅎㅎ 감사합니다~~~* ^^ |
Teddy 2009.02.18 00:55 | |
이 글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요. 이왕 이렇게 정리가 된다면 사진과 함께 정리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100명이나 되는 인원이다 보니 누가누군지 솔직히 기억 안 나는 분도 많고 그러네요. 사진과 함께 이런 설명이 곁들여 진다면 아주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사진이 따로 올라와 있는데 매치를 시키기가 쉽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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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2009.06.15 10:27 | |
테디샘 이전에 디노님이 개인소개시 사진 찍어 후기에 올렸더랬습니다. 이젠 가족들이 많아서...... 그래도 글과 함께 몇 번 뵌 분들 얼굴은 자동으로 떠오르네요. |
언제 이런것까지 정리를 하셨는지요,,
정말 꼼꼼한 사무국장님이십니다.
다음엔 저도 기억나는 인사말 한 번 날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