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10.01.29 17:12

^^ 흐흐... 저의 작은 넷북으로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강의실 열기가 후끈....

새벽 6시30분에 집에서 나온 보람이 있네요...

행복한 교컴 수련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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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아샤 2010.01.29 17:13

예. 질투납니다~ ^^;

오늘까지 직무연수 강의하고 막 끝났습니다. 늦게라도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발도 못 떼어서 죄송합니다..

다른 선생님들이 모두 열심히 제 몫도 하리라 기대하며~

멋진 수련회에 참석하신 선생님들과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 부럽다~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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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0.01.31 15:45
레벨 6 은토 2010.01.31 17:51
아샤샘이 오시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KTX에서 나누었습니다. 바쁜 중에라도 교컴과 함께 하는 시간도 내 주세요.
레벨 6 성욱 2010.01.30 16:38

자발적인 능동의 힘 교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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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01.31 11:19

잠잠이샘 우포늪 출사는 잘 하고 가셨는 지요?

제가 참 좋아하는 곳인데 저는 아직 새벽엔 한 번도 가 보질 못했네요.

뒷풀이 시간때 멋진 말씀..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뵈어요. 곧 멋진 사진들도 올려 주실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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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0.01.31 14:43
가는 길에 후배가 운전했기에 차 안에서 잠만 잤어요, 어찌나 피곤하던지, 사진은 달랑 한 통만 찍고..코를 골면서 자더라는 후배 말에,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지요. 뒷풀이 때 헛말은 하지 않았는 지...
레벨 6 은토 2010.01.31 17:52

우포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가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다음에 부산에 가면 꼭 우포를 보러 가야겠어요.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잠잠이 샘의 사진 찍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내내 허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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