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09.08.12 12:38

수련회 때마다 드러나지 않게 고생하셔서 감사드리지만 늘 말로만 감사하네요...
저도 가능하면 많은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잘 안되더만요.
술도 잘 먹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고...
수미산샘 아마 전국에서 오신 한분한분과 모두 대화하실 그 날이 꼭 올 것입니다...

비밀글
레벨 4 문샘 2009.08.12 12:54

덕분에 좋은 수련회 치루었구요.

우리 대구팀 카풀 운전사로 고생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이니

그 발걸음 가벼울 따름입니다.

비밀글
레벨 6 바람 2009.08.12 14:00

^^수련회 이후 봉사활동이라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과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늘 뭔가 2%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겨울에 우리 또 좋은 만남과 대화를 나누어요..^^

비밀글
레벨 4 다리미 2009.08.12 22:05

제일 고생많으셨네요.

동감입니다.  수련회가 거듭될수록 오지랖이 좀 넓어져야 하는데

겨울엔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겠죠.

비밀글
레벨 3 해금선 2009.08.12 23:38

인상 좋게 생기신 샘의 얼굴 기억나네요.

겨울 연수 때 보면 먼저 인사할게요.

고생 많으셨어요.

비밀글
레벨 6 은토 2009.08.13 00:43

소개하며 바라보는 일은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비밀글
레벨 5 사람사랑 2009.08.13 12:33

난...왜 샘을 여자라고 생각을 했던지..

무심한 저를 용서해주삼...

저도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려서 아는 척을 잘못해요.

겨울에는 소심한 A형이 소심하게 인사해도 반갑게 맞아주세요.

비밀글
레벨 5 바다 2009.08.13 12:34

수미산샘 얼굴을 이번에 익혔어요. ㅎㅎ

멋진 분 같아용~~~~^^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밀글
레벨 4 산들강바다 2009.08.13 15:37

선생님 덕분에 대전까지 편안하게 갔다가 왔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시구요.

대구경북 모임하게 되면 또 뵈어요.^^

 

비밀글
레벨 6 황소 2009.08.13 18:17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동행했습니다.

샘, 늘 감사드려요.

비밀글
레벨 5 Green 2009.08.13 21:52

저도 사람사랑샘처럼 샘을 남자가 아닌 여자분으로 생각했어요. 처음엔.

근데 여성만큼이나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샘덕분에 즐거운 모임시간이였습니다.

겨울수련회 때 꼭 뵈요. 건강하세요!

비밀글
레벨 7 별샘 2009.08.15 04:23

교컴의 든든한 들보로 자라매김 하고 있는 샘에게 박수를....

 

비밀글
레벨 6 *반디각시* 2009.08.15 11:12

저도 그래요...

하지만 지역별 소개의 시간이 있기에

그때 받은 그낌을 오래도록 간직하지요.

 

친교의 시간, 사회 보시는 모습 멋졌고요.

수고하심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