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09.08.17 00:02

반갑습니다. 갈갈이샘!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교컴의 가족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수련회에 때에도 뵙도록 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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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바위솔 2009.08.17 00:47
갈갈이 선생님... 자신이 사랑하는 일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소박하게, 뒤로 배운 감을 가지고 연극반(공연 중심) 해왔습니다만, 선생님의 여러가지 스틸 기법과 창의적인 변형들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몸이 힘들고 많은 시간을 희생하셔야 하지만, 지금의 열정이  무쇠 불덩어리처럼 오래 오래 이어져서 지금의 행복한 아이들의 자식들까지도 행복을 주세요.  선생님으로부터 아름다운 젊음의 열정의 기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 사동중 심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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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문샘 2009.08.17 01:48

우리 학교 학생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어쨌든 버틸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스러웠어요.

선생님 블로그에서

학생들에게 연극의 교육적 활용을 통해 다가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더랬습니다.

평소 연극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학생들을 보살필 때 저렇게 다양한 방법이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시간을 풍부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상기되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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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9.08.17 07:47

다른 교육연극도 물론 있습니다.

저도 여러모로 받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갈갈이샘의 연수는 또 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내용이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정말 좋은 아이디어 많이 얻게 되어서

개학이 손꼽아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신다니 더없이 기쁩니다.

그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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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반디각시* 2009.08.17 07:51

안녕하세요? 김은정입니다.

보통 이 시간에 컴퓨터 앞에 있지 않는데

오늘은 선생님 만나려고 그랬나봅니다. ^^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교컴의 매력에 취하신 건 확실?

 

강의 마치고 늦은 시간 돌아가시는 길이

불편하지나 않으셨는지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강의하는 데 따라온 것은 처음이라 하시던

고운 미소의 사모님, 초롱한 눈빛의 예쁜 따님.

교육연극과 함께 하면

가족의 사랑도 넘치나봐요.

 

좋은 강의 거듭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교컴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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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09.08.17 09:24

가족과 함께 오신 것 보고 마중나가서 잠깐 나눔은 있었는데

가시는 것 배웅은 했나 모르겠군요....

생각보다 젊은 샘이어서 놀랬고요

너무 닮아서 놀랬지요.

 

대학원 가시는 길에 전주에 오시면 짧은 만남이라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회원으로서 참여하실 날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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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09.08.17 09:40

예... 강의 끝난 후에 잠깐 뵙고자 하였으나
선생님들과의 대화로 저에게 까지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군요...
그냥 먼 발치에서 샘의 노고 격려해 드렸습니다. ㅋㅋㅋ

이제 교컴에도 자주 오셔서 더 좋은 경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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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9.08.18 19:52

즐거웠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부러웠구요, 교육연극센터를 만드시겠다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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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09.08.28 03:20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랬어요..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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