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애린쌤 2010.02.01 11:46

경비아저씨께 쫓겨나지만 않았어도 어쩌면 밤을 하얗게 지샜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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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성욱 2010.02.01 16:52
경비 아저씨 넘 고맙던데요 *^^*
레벨 4 다리미 2010.02.01 11:51

최후의 7인이 넘었네~

나도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놈의 저질 체력이 ㅠㅠ

지금쯤 모두 제 자리에서 또 새로운 2월을 여시고 계시겠죠?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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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0
체력은 국력..! 여름연수엔 최후멤버에 도전해보세요~^^
레벨 7 별샘 2010.02.01 11:58

애린쌤 오래 기억에 남을거예요. 씩씩하고 활달하고.... 다음엔 꼬박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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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0
하핫~영광인데요! 다음엔 정말 밤을 지새볼까요~~
레벨 7 然在 2010.02.01 13:15

아쉬워요... 흑...

여름엔 새벽까지 함께할 체력을 잘 만들어 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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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1
좋아요~! 여름연수에도 최후 멤버 사진은 제가 책임질게요~^^
레벨 6 바람 2010.02.01 16:50

흐흐... 점점 새벽의 7인이 8인, 9인, 10인으로.. 게다가 멤버도 바뀌고...

사무국장님.. 우리 친교의 시간을 밤샘할 수 있는 곳으로 잡으면 어떨까요? 호호호...^^ 담날 후유증이 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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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1
점점 늘어나는 새벽 멤버~좋지요!
레벨 6 성욱 2010.02.01 16:53
사진들 넘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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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1
샘 표정이 너무 멋지신데요!^^ 완전 자연스러워요~
레벨 5 사람사랑 2010.02.01 22:34
레벨 6 수미산 2010.02.01 16:55
허걱! 나도 있었네... 애린 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책읽는 교컴 중독자 예약 하신 거... 잊지 않으셨지요? ㅎㅎㅎ. 샘께 교컴을 만남 것이 소중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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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2
비공개 컷도 있습니다요..ㅎㅎ 원하시면~~^^ 그럼요! 책읽는 교컴 중독 예약 맞습니다! 맞고요~^^ 소중한 인연도 맞구요..아직도 생생합니다~
레벨 6 수미산 2010.02.03 13:23
주세요.. 비공개. 그...것. 너무 궁궁한데요. 감사합니다.
레벨 4 zeus 2010.02.01 19:48

통통통 튀는 애린샘 그게 매력입니다.(^^)

 

비록 배경으로 조그맣게 나왔지만...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고마워요.ㅋㅋ

 

다음 여름에도 뵐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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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3
다음엔 크게 사진 찍어드릴게요..^^:; 통통통통통...^^
레벨 6 황소 2010.02.01 20:37

모두가 멋진 사람들.

예전엔 날을 새기도 했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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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03
여름 연수엔 최후의 멤버에서 뵈요~^^
레벨 3 큐쌤-김수진 2010.02.01 21:08

애린쌤~~ 두분이서 부산관광 따로 하신다더니 잘 하셨나요~~?

젊으신 두분 너무 멋졌어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내 사진..... ㅠㅠ.... 넘 독하다.... 내 눈이 저렇게 독하게 보이다니... 다음번엔 사진 찍을때 안경 너머로는 절대로 보지 말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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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애린쌤 2010.02.01 21:34
독하긴요!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컷인데요~~
레벨 6 은토 2010.02.01 23:34

이번 수련회는 정말 최후의 멤버가 되고 싶을 만큼 좋았답니다.

다만 다음날을 위해서 미리 들어가는 센스를 보였지요.

그래도 제게는 가장 오래동안 버틴 뒷풀이였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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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0.02.03 08:57

결국 새벽의 7인이 되셨오?

의정부 오시면 전화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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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응큼이 2010.02.05 10:14

멋진 날 최후의 맴버로 남게되어 영광이었어요!

애린샘과 부산 안내 못해드린 게 못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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