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timetoact 2010.07.25 23:10 | |
저도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같은 수련회...쇼핑..서울구경..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좋았습니다. 함께 해서 좋았어요. 잘 쉬세요. |
은토 2010.07.25 23:12 | |
이번 수련회는 다른 어떤 때보다 더욱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교사 되기 프로젝트라서 그런 느낌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 또 뵈어요. |
아샤 2010.07.26 10:12 | |
같은 생각, 같은 고민이 있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충전을 받고 남은 방학 지내며.. 다음 학기 준비해야죠~ ^^ |
교컴지기 2010.07.26 11:41 | |
저도 요즘 계속 고민하는 문제과 예샘의 생각과 같은 것입니다. |
별샘 2010.07.26 13:08 | |
거창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이렇게 좋은 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 이것이 교사의 행복 아닙니까? ㅋㅋ |
바다 2010.07.26 13:14 | |
예샘~ㅎ 이렇게 부르니 넘 이쁘네요. 샘이 사신다는 밀양으로 해서 집에 왔어요. 언제봐도 함 좋습니다. 샘이 고민하는 것들 저 또한 늘 고민하는 게 아닌 가 생각이 듭니다. 충전된 에너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행복한 교사가 됩시다.^^ |
가늘고길게 2010.07.26 14:14 | |
옷깃을 3번은 스친 인연 같은데, 마우스의 인연은 이제 시작이네요^^ 고민은 행복입니다.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저는 좋습니다. 행복으로 향하는 고민! 많이 하시는 산들강바다님은 행복하시네요. 다음에 4번째는 마주하는 인연 만들어요. |
주주 2010.07.26 14:50 | |
흑흑,,, 함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타격이 무지 큽니다... 다음 수련회때는 꼭 ~~!! |
큐쌤-김수진 2010.07.26 22:55 | |
주주샘 덕분에 약도 잘 보고 잘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바람 2010.07.26 17:31 | |
여전히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생님을 봐서 또 즐거웠고요.. ^^ 우리 모두 같은 지점을 고민하고 같은 지점에서 방법을 찾은 것 같아서 더더욱 통하는 느낌..^^ |
하데스 2010.07.26 18:16 | |
선생님의 웃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
zeus 2010.07.26 22:39 | |
ㅋㅋㅋ 산들강바다샘에게 좋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경남으로 내려오셨으니 부산경남 모임 하면 한번 뵈요. |
큐쌤-김수진 2010.07.26 22:58 | |
아주 잠깐이었지만 선생님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같이 오신 젊은 선생님들의 정기도 느껴졌답니다. 다음에도 싱그러움과 발랄함이 묻어나는 샘을 만나고싶습니다.^^ |
바위솔 2010.07.27 09:34 | |
잠시나마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은 행복하신 분 아닌가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노마드 2010.07.27 23:39 | |
선생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然在 2010.07.29 11:37 | |
더욱 더 화사하고 예뻐지신 것 같은 예샘~* 같은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는 거 참 고맙고 반가운 발견이죠?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 고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거라 믿으면서... ^^; |
저도 쌤과 같은 고민을 하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