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성욱 2010.07.25 23:06

저도 쌤과 같은 고민을 하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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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nowtimetoact 2010.07.25 23:10
저도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같은 수련회...쇼핑..서울구경..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좋았습니다.
함께 해서 좋았어요.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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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07.25 23:12

이번 수련회는 다른 어떤 때보다 더욱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교사 되기 프로젝트라서 그런 느낌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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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아샤 2010.07.26 10:12

같은 생각, 같은 고민이 있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충전을 받고 남은 방학 지내며..

다음 학기 준비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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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0.07.26 11:41

저도 요즘 계속 고민하는 문제과 예샘의 생각과 같은 것입니다.
고생하셨고... 충전된 에너지로 아이들과 멋진 교실 엮어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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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0.07.26 13:08

거창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이렇게 좋은 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

이것이 교사의 행복 아닙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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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07.26 13:14

예샘~ㅎ

이렇게 부르니 넘 이쁘네요.

샘이 사신다는 밀양으로 해서 집에 왔어요.

언제봐도 함 좋습니다.

샘이 고민하는 것들 저 또한 늘 고민하는 게 아닌 가 생각이 듭니다.

충전된 에너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행복한 교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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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가늘고길게 2010.07.26 14:14

옷깃을 3번은 스친 인연 같은데, 마우스의 인연은 이제 시작이네요^^

고민은 행복입니다.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저는 좋습니다.

행복으로 향하는 고민! 많이 하시는  산들강바다님은 행복하시네요.

다음에 4번째는 마주하는 인연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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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0.07.26 14:50
흑흑,,, 함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타격이 무지 큽니다... 다음 수련회때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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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큐쌤-김수진 2010.07.26 22:55
주주샘 덕분에 약도 잘 보고 잘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벨 6 바람 2010.07.26 17:31

여전히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생님을 봐서 또 즐거웠고요.. ^^

우리 모두 같은 지점을 고민하고 같은 지점에서 방법을 찾은 것 같아서 더더욱 통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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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0.07.26 18:16
선생님의 웃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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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zeus 2010.07.26 22:39

ㅋㅋㅋ 산들강바다샘에게 좋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경남으로 내려오셨으니 부산경남 모임 하면 한번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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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큐쌤-김수진 2010.07.26 22:58

아주 잠깐이었지만 선생님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같이 오신 젊은 선생님들의 정기도 느껴졌답니다.

다음에도 싱그러움과 발랄함이 묻어나는 샘을 만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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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바위솔 2010.07.27 09:34

잠시나마 선생님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은 행복하신 분 아닌가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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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노마드 2010.07.27 23:39

선생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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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0.07.29 11:37

더욱 더 화사하고 예뻐지신 것 같은 예샘~*

같은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는 거

참 고맙고 반가운 발견이죠?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 고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거라 믿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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