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0.07.26 14:38 | |
네. 다른 연수도 물론 좋았지만 갈래별 글쓰기 연수는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바빠서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은 알아도 2학기에는 꼭 해보고 싶은 장르랍니다. 늘 함께 수련회를 이끌어 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학기에는 조금은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
바다 2010.07.26 22:59 | |
은토샘과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은 행복해요.^^ 늘 즐겁게 하는 재능이 은토샘에게 있나봐요.^^ |
가늘고길게 2010.07.26 14:39 | |
교육이 희망이고, 교사가 희망입니다. 바다샘 마음처럼 저도 방학 보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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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0.07.26 22:59 | |
샘, 우리모두 함께 가요.~ |
바람 2010.07.26 17:35 | |
네...저도 우리 교컴 연수에서 받은 에너지와 감동, 깨달음을 바탕으로 해서 열심히 2학기를 준비할래요... 바다샘..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 |
바다 2010.07.26 23:00 | |
언제봐도 참 예쁜 사람. 바람. 늘 건강하길 바래요... |
하데스 2010.07.26 18:10 | |
바다 샘의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셔야해요. 우리 지역에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바다 2010.07.26 23:01 | |
글을 통해 만나는 샘은 참 매력이 있어요. 늘 많이 웃고 행복해 지길 바래요.. |
큐쌤-김수진 2010.07.26 22:41 | |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는데 이야기는 조금밖에 못해서 아쉽습니다.^^ |
바다 2010.07.26 23:02 | |
저도 늦게까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담 수련회때는 꼭 얘기 많이 나눠요..^^ |
zeus 2010.07.26 22:44 | |
ㅋㅋ 바다샘 바쁘신건 알지만....
그래도 한번 부산경남 교컴샘들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혼자면 참 외롭고 힘들 수 있지만 함께라면 참 즐겁게 갈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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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0.07.26 23:03 | |
욱샘과만 만나지 말고..ㅎ. 언제 같이 봅시다. 2학기 시작하면 바쁠텐데..방학중도 괜찮고..하여간 재우샘 얼굴보니 좋더만요.ㅎㅎ |
산들강바다 2010.07.26 23:43 | |
선생님, 반가웠어요.^^ 저도 갈래별 글쓰기 시간이 참 알찼어요. 오늘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행복한 교실이라는 책을 집어들었는데 갈래별 글쓰기 수업을 해주신 강승숙 선생님이 쓰신 책이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빌려와서 읽고 있습니다. 그 책에도 글쓰기 지도한 내용들도 나오고 강승숙 선생님 개인의 이야기도 나와있는데 재미있게 읽혀지더라구요. ^^ 참 부산 경남모임하면 참석할게요. ^^ |
바다 2010.07.28 18:33 | |
예샘, 꼭 다시 만나요. 멋진 가을에 어때요? ㅎ. |
바위솔 2010.07.27 09:29 | |
바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도 스로 노력하면서 행복한 교사가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
바다 2010.07.28 18:35 | |
샘의 강의를 듣지 못해 아쉬웠어요. 아쉬운 맘, 연수책자로 달랩니다. 글 속에 담긴 샘의 교육철학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뵈어요. |
노마드 2010.07.27 23:35 | |
1학기때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빨리 예전의 활기찬 바다샘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바다 2010.07.28 18:36 | |
제자까지 데리고 오시고..ㅎ 놀랐어요.^^ 여전하신 듯 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 |
然在 2010.07.29 11:55 | |
늘 다 받아주시고 안아주실 것 같은 바다샘~* 샘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아시죠? *^^* |
맞아요..
샘들께서 반응을 잘 해주셨어요.
작은 멘트에도 웃어주시니 수련회 분위기가 한층 업되었지요.
참여해 주신 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바다샘...2학기엔 훨 나아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