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07.27 00:49

이번 수련회의 특수국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그래도 다행한 것은 우리 초등국은 작은 인원임에도 정말 진지하고 좋은 연수였답니다.

다른 어떤 강의보다 가장 가슴과 마음에 와닿은 강의여서 기뻤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는 더욱 분발하여

이번 특수국처럼 이렇게 멋진 후기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수련회를 마친 것을 축하드립니다.

비밀글
레벨 5 슈퍼티쳐 2010.07.27 00:58

올해 다운 증후군인 아이를 맡고 있는 통합학급 교사 입니다

일제고사의 광풍속에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학기에 기회가 되면 꼭 연수에 함께하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7 별샘 2010.07.27 01:03

특수국이여 활활 타올라라....

특수샘들 화이팅!!!!

비밀글
레벨 3 큐쌤-김수진 2010.07.27 01:39

멋지십니다.

저 많은 샘들을 다 챙기시네염~ ^^

비밀글
레벨 5 하데스 2010.07.27 07:46
뭐라고 할까......... 저는 이번에 사람사랑 샘의 진면목을 본 것 같아요.
비밀글
레벨 4 바위솔 2010.07.27 09:21

'사람사랑'님의 진지한 모습이 특수교육국의 자발적인 비상으로 이어지리라고 예상합니다.

비밀글
레벨 6 바람 2010.07.27 09:37

멋진 사람사랑샘..^^

특수샘님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수련회를 보니까 어쩐지 2학기는 더 멋진 통합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비밀글
레벨 7 교컴지기 2010.07.27 09:37
정성을 쏟은 만큼 특수국의 질적인 성장도 한걸음 앞당겨졌으리라 믿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비밀글
레벨 6 주주 2010.07.27 15:32

이 분위기 쭈욱~~ 밀어 보자구요... 2학기에도 화이팅~!!! 여러선생님들 못뵈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비밀글
레벨 4 zeus 2010.07.27 21:19

사람사랑샘의 노고가 결실을 맺는 것 같아요.

 

특수샘들의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비록 상담샘이 지금은 저 혼자지만...

 

특수분과 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특수분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비밀글
레벨 4 노마드 2010.07.27 23:30
난 특수분과샘들이 조아조아^^
비밀글
레벨 4 언덕길 2010.07.28 16:17
특수샘들이 많이 모이셔서 분위기도 업되고, 생산적인 연수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는 특수분과만 100명 신청 받아서 총정원을 200명으로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5 예지맘 2010.07.28 18:36

역쉬 특수교육국장님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떠올려주시는...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말처럼, 사람사랑 아이디처럼...^^

늘 교컴 속의 특수교육국의 앞날을 고민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했어요.

비밀글
레벨 5 *제인* 2010.07.28 23:30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렇게 오랜 시간 뜬 눈으로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어디서 그런 호랭이 기운이 솟았는지~

담엔 더 많은 샘과 교제했으면 해요^^

비밀글
레벨 7 然在 2010.07.29 12:46

ㅎㅎ 이웃 학교 샘,

동네에서 만나요~*

특수 샘들이 계셔서 또 많은 도움이 되어요.

늘 든든하구.... 아시죠?  ^^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