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1.01.10 12:24
교컴의 누구를 만나도 좋지만 특별히 반디샘은 제게는 남다른 분입니다. 그리도 바쁘고, 힘든 일을 수행하시는 중에도 늘 미소를 잃지 않고 교컴을 위해 든든한 받침목이 되어 주시니까요. 제 인생에 있어서 늘 앞서 있는 샘으로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사랑하는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바쁘게 사시는 만큼 늘 건강에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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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1.01.10 15:28
아,, 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의 마음도 담뿍 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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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01.10 16:27
수련회 준비를 돕고 있지만 사실은 제가 수련회를 돕는게 아니라 수련회가 저를 돕는 것이라는 것! 교컴의 수련회는 저에게 감동이고, 마음의 양식이고, 아픈 현실을 낫게 해주는 약인걸요..^^ 이번 강의에서도 감동적인 여러 분들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올해 또 아이들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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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11.01.10 16:36
반디각시샘 반가웠어용... 일찍 가셔서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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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못생긴나무 2011.01.10 23:18
^^ 지금처럼.. 하시면.. 항상 행복하실꺼 같아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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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1.01.11 09:39
깊은 공감과 고민을 나누어주신 반디샘... 고맙습니다... 아직 저는 미미한 계곡의 물줄기이지만 우리 모두가 자연스럽게 큰 강에서 만나 교컴의 철학과 마음을 세상에 나누어 드릴수 있겠지요... 반디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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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반디각시* 2011.01.11 22:42
은토샘, 연재샘, 바람샘, 사람사랑샘, 못생긴나무샘, 수미산샘...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이 내렸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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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1.01.15 10:13
떠올리면...든든해지는... 그런 선생님... 반디각시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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