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반디각시* 2011.01.14 01:45
고생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좋은 일 좋은 사람 교컴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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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1.01.14 08:49
나무샘의 열정은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어요 지리산 디카대회 때도 밤을 헤집고 달려온 나무샘을 보고 여러 샘들이 감동했잖아요. 이젠 교컴 속에서 교컴나무로 큰 그늘을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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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사랑 2011.01.14 10:41
사랑합니다. 몇 사람의 죽어나는 수고로움으로 모든 잔치는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어찌 지난 전주의 잔치가 샘이 마련한 잔치가 아니였겠습니까. 늦게나마 훈훈한 모습과 목소리 대면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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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못생긴나무 2011.01.14 20:20
나무~ 다시 부활하다~~~ ^^ 두발들고 환영~~ 샘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샘의 눈부신 활약에.. 눈을 못 뜨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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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1.15 00:15
그 어려운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시는 열정에 놀랐습니다. 힘든 몸을 이끌고 사회를 보시는 모습에서 역시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교컴의 초등이 조금 멋져 보였습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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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1.01.15 00:28
히... 새해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누길 고대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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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1.01.15 10:05
갑자기, 처음 뵙던 날이 기억나네요. 디카대회때, 배낭지고 한시간 이상을 걸어서 오셨던... ㅋㅋㅋ 나무샘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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