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지샘 2011.01.14 21:41 | |
^^* 도닥도닥!!! |
별샘 2011.01.14 21:45 | |
효진샘~~!!! 늦게 달여와 준 샘이 얼마나 반갑던지... 서로 격려하는 격려계 함게 해볼까요? |
은토 2011.01.15 00:08 | |
샘의 글을 보고나니 수련회의 그 기분이 다시 새롭게 다가오는군요.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얻었고요. 더 자주 소통하면서 마음 따뜻하기를 자주 느껴보면 어떨까요? 만나뵈서 기뻤습니다. |
然在 2011.01.15 00:26 | |
아, 우리 꼭 만들어요 교사 격려계! 다음 수련회에서 그 격려계가 어떠했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노하우도 좀 전해주세욤~* ^^ |
주주 2011.01.15 10:02 | |
선생님 만나뵙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의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그것도 참 좋네요... 교컴은 늘 우리와 함께 하는 피로회복제이죠... 선생님의 일상의 이야기들을 많이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나무 2011.01.16 16:03 | |
저도 마음 따뜻하게 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우리 교컴에 마음껏 퍼주세요. |
*반디각시* 2011.01.24 21:56 | |
지치고 힘들때마다.. 공감 피로의 위기에 처할때마다!! 효진쌤을 생각하겠습니다. 처음처럼 한결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