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2.01.30 13:36 | |
친교의 시간... 100분이 하시나 30여분이 하시나.. 시간은 2시간여... ^^ |
잠잠이 2012.01.30 13:45 | |
다들 계산이 빨라서.. |
은토 2012.01.30 14:16 | |
이번 친교의 시간은 다른 어떤 때보다 자신의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풀어낸 경우인 것 같아요. 어찌 보면 그래서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두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잠잠이 2012.01.31 14:10 | |
예술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 |
예지맘 2012.01.30 16:53 | |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컴만의 특허 프로그램이 아닐런지..^^ |
잠잠이 2012.01.31 14:09 | |
다양성은 개성에서 솟는다. |
Green 2012.01.30 20:52 | |
아, 과메기갖고 오셨던 겨울아이샘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
잠잠이 2012.01.31 14:09 | |
아, 그 과메기, 포항에 한 번 갈수 있는 계가가 될지 모르겠군.. |
경조 2012.02.06 11:22 | |
겨울아이쌤... 저도 감사합니다. 저희 테이블 과메기는 거의 제 입 속으로 다 들어간 것 같다는... |
다리미 2012.02.02 21:31 | |
친교의 시간이네요...교컴수련회에서 에너지를 얻겠다던 다짐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 포항에서 오신 겨울아이샘...언젠가 부산 경성대에서 뵈었는데 그 후로 제가 참석을 계속 못했네요. |
잠잠이 2012.02.14 01:20 | |
포항에 한번 가야되는디.. 반겨 줄라나. |
언덕길 2012.02.07 14:27 | |
30명이나 100명이나 소개 시간은 2시간, 이거 교컴의 문화로 자리잡겠더라구요.ㅎㅎ |
잠잠이 2012.02.14 01:20 | |
맛소, 다들 이야기꾼이더군.. |